와잎이랑 오랜만에 둘이서 태국 놀러갔다 워킹스트릿가서 여자 앉히고 술을 마시는데 몬가 신기해하더라
그옆에 보이크로슨가 남창들 있는데도 있어서 거기도 갔는데
아새끼들 20초 꼬맹이들이 흰색 빤스만입고 아고고 마냥 서있길래
구경하면서 맥주 마심 팬티로 두둑한놈도 있고 찌끄만한놈도 있고 이런놈저런놈 구경하다 졸라 근육에 샤프하게잘생긴놈이 스더라
마누라 취향안거같아서 쟤 앉힐까? 하니 바로 응
앉히고 이야기해보니 캄보디아 얘에 일한지 2틀이라드라 초이스는 처음이고 거기가 게이들 오는덴데 얘는 안전한거같아서
 와잎한테 얘 데리고 나가? 하니깐 또 응ㅋㅋ
쇼부치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 30돈 들겠써서 한타임만 데리고 노는걸로 13인가 주고 호텔가서  둘이넣어주고 난 맥주안주 사러감 그동안 뻘쭘하게 있을줄 알았는데 물고빨고 한듯
안주사고 들어가니 20초 정도 문이 안열리더라니 와잎은 가운에 꼬맹인 수건 두르고있음ㅋ 초대를해도 같이 술마신적이 없어서
안주깔아주고 맥주좀마시다 본게임 시작하니  꼬추가 한18센치는 되는듯ㅋ 근데 두께가 좀 빈약해보였는데 젊어서 그런지 뻠핑이 야무지게치더라 한참 박고 또박고 보지엔 허연 물이 흥건하고 하다 가게서 전화온다고 흐름 끊길래 가라고 하고 내가 박는데 요년 좋았는지 구멍이 존나게 넓어짐 근데 내껀 걔보다 두껍고 짧다고 다른맛이라하드라
그때 그놈이야기 가끔하는데 그날이후 진행해본적이없네
동영상 찍었는데 싹다 지우고 복구파일 돌려서 겨우 한장건진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