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첫 애널한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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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랑 첫 애널한 썰

익명 12 373 24 0
평소에 관계는 자주 하던 친구입니다 ㅋㅋㅋ
입이랑 배 얼굴에 싸는건 되지만 질싸는 절대 안 된다는 친구예요
평소에 애널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지만 뒤로 할때 보면 핑크색에 털도 하나도 없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최근 몇주동안 보지 핥으면서 은근 슬쩍 애널도 같이 핥았는데 움찔 움찔 하더군요 ㅋㅋㅋ
그러다가 뒤로 할때 젤 발라서 애널 살짝 씩 만지다가 세게 박으면서 슬쩍 손가락까진 넣어봤어요ㅋㅋ

딱 그정도만 유지하다가 어제 뒤로 조금 오래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애널에 엄지손가락 반 정도 넣어놓고 계속 뒤로 했습니다

 실수인 척 질 구멍에 안 넣고 애널쪽으로 넣으니 움찔하며 거기 아니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모르는 척 하면서 중간에 또 뺐다가 다시 박을 때 애널쪽 살살 문질러 주니 막 못 넣게 막더라구요 그러다 손 뒤로 묶고 젤 발라서 세게 박는 척 애널 쪽으로 세게 넣으니 ‘흐업…’ 이러면서 몸부림을 엄청 치길래 아 들어갔구나 했습니다
근데 제가 느낀 느낌은 거의 안 나고 얘가 심하게 반응하니 애널에 들어갔구나 생각했습니다
얘가 몸부림 치면서 빼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얘기를 안 하더라구요 ㅋㅋ

그러고 나서 보지에 계속 박다가 얘가 할 말이 있는 것 처럼 우물쭈물 대길래 자지 빼고 물어보니 아무 말 안해서 그냥 빼고 무슨 일인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로 돌아서 제거에 젤을 많이 바르는겁니다.. 오래 해서 말라서 아팠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얘가 다시 뒤로 돌아서 손으로 제꺼 잡고 스스로 넣는데 잘 안들어가길래 응? 하고 있으니 갑자기 따뜻한 느낌이 슥 들어서 보니…. 애널에 넣었더라구요 ㅋㅋㅋㅋ 뭔가 느낌은 보지보다는 쪼이는 느낌인데 젤을 많이 발라도 건조한 느낌? 근데 조임은 손으로 잡은 것 같더라구요

얘가 너무 아파하고 신음소리를 많이 내길래 괜찮냐고 물어보니… 사실 오늘 관장을 하고 왔답니다.. ㅋㅋㅋ 그러고는 살살 해달라고 얘기하길래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얘는 너무 아파해서 세게 박을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뺀 다음 젤을 흐를 정도로 많이 바르고 그냥 보지에 박듯이 세게 박았습니다 ㅋㅋ 평소 뒤로 하면 한 10분은 해야 사정하는데 애널에 하니까 한 10번 움직이니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얘한테 싼다고 얘기도 안하고 애널에 사정하니까 많이 당황하던데 처음으로 얘 몸 안에 사정한거라 상황이 꼴리기도 하고 공부좀 하는 대학교 학생인데 애널에 박히려고 관장하고 오고 스스로 애널에 넣은거 보니 걸레같고 야해서 맛있는거 사주고 집 보냈네요 ㅋㅋㅋ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애널 플레이도 해볼 것 같습니더 ㅋㅋ 맛 들릴까봐 걱정이네요 ㅋㅋ

첨 쓰는 글이라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ㅋㅋ
인기많으면 다른 썰도 풀어볼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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