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욕자 와이프. 일부러 모른척 했더니 리스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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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2:48
연애때는 물고빨고 미친듯이 해댔는데
연년생 둘째 낳고, 애들 커가고 와이프는 자꾸 살찌니
자신감도 떨어졌던것 같고... 또 와이프는 혼자 자는걸 좋아하니
각방 사용으로 인해 점차 관계가 줄어들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비집고 들어가면 마지못해 해주긴 했어요.
대화도 하고 했는데, 완전 무성욕자가 된듯 해요.
분명 날 사랑하는데, 표현도 없고 스킨십도 안 해요.
매일 나만 표현하고 스킨십 하는게 자괴감이 들던중
한번 싸울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 표현도 안 하고 스킨십도 안 했습니다.
참나, 와이프는 전혀 아무렇지 않네요....
혼자 잘 먹고 잘 살아요ㅡㅡ
오히려 귀찮게 안하니 좋아하는듯....
그냥.... 신세 한탄이었습니다....
짤방은 제미니가 도와줬습니다.
연년생 둘째 낳고, 애들 커가고 와이프는 자꾸 살찌니
자신감도 떨어졌던것 같고... 또 와이프는 혼자 자는걸 좋아하니
각방 사용으로 인해 점차 관계가 줄어들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비집고 들어가면 마지못해 해주긴 했어요.
대화도 하고 했는데, 완전 무성욕자가 된듯 해요.
분명 날 사랑하는데, 표현도 없고 스킨십도 안 해요.
매일 나만 표현하고 스킨십 하는게 자괴감이 들던중
한번 싸울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 표현도 안 하고 스킨십도 안 했습니다.
참나, 와이프는 전혀 아무렇지 않네요....
혼자 잘 먹고 잘 살아요ㅡㅡ
오히려 귀찮게 안하니 좋아하는듯....
그냥.... 신세 한탄이었습니다....
짤방은 제미니가 도와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