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년들 잘살려나 222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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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1:15
삭제 예정 일시: 2025-07-18 08:39 PM
처음에 5명 적었으니 이어서 6번째부터 가겠음
6.
20대 중반쯤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꼬신
몸매 얼굴 다 ㅅㅌㅊ 였던년 친구랑 서로 먹겠다고
싸우다 내가 연락처 땃음
얼마뒤 그년 집근처에서 놀고 첫만남인데
지네집가서 저녁먹자고함 일단갔음
진짜 젊어보이는 엄마랑 진짜 돌지난거 같은 어린동생있었음
엄마가 젊어서 동생이 엄청 늦둥이구나했고
저녁먹고 집근처 모텔가서 그년이랑 잤음
가슴 존나빨면서 그동생이 이년 애인걸 알았음
모유존나 나오더라.. 20대 중반에 모유 먹여준
ㅇㅎ야 잘사냐?
7.
고3쯤 만나던 동갑내기 여친이 방학때
우리집에 놀러옴 저녁까지 부모님 안들어오시는
집이라 저녁까지 둘이 섹스 존나하고 노는데
부모님 평소보다 일찍 들어오심 좆됨..
내방에 조용히 숨어있다가
부모님 주무실때까지 기다렸다 몰래 나가려고했음
근데 이년 쫄린다고 오줌 마렵다고 하기 시작
결국 부모님 주무시기전에 못참겠다고 지랄방광함
어쩔수없이 둘러봐도 내방에는 검은비닐봉다리 뿐
결국 비닐봉다리에 쉬했음 소리 기가 막히대..
대놓고는 못보고 그년 봉다리 잘잡아야되서
밑에보고 있을때 계속 힐끔힐끔 쳐다봄
고3수능때까지 그년 오줌싸던게 기억에 빡시게 남아서
수능망침.. 다행히 난 공고출신ㅋㅋㅋ
오줌으로 봉다리물풍선 만들어준
ㅎㄴ야 잘사냐?
8.
20대후반 다되서 만난 시흥 어느 노래방에서
20살 노래방 도우미하던년
내가 일때문에 시흥서 6개월정도 살때 만난년
내 원룸에서 데리고 살았음
섹스도 마니 했을꺼 같겠지만 별로 안했음
그년이 진짜 개걸레인게 지친구랑 둘이 남자세명하고
총 5명이 원룸에서 집나온 애들마냥 같이 살고 있었음
근데 날만나서 내가 사는 원룸으로 넘어옴
남사친 친구들 세명이 지친구는 한번씩 다따먹었는데
지는 세명중 한명만 자기를 따먹었다고 말함
이상했음 얼굴은 이년친구보다 이년이 더 이쁜데?
왜일까?
나도 이년 따먹는날 그이유를 알았음
이년 질염이 존나 심한지 바지벗기고 빤스만 입은상태에서도
보댕이 냄새 개쩔음 발기가 안될정도
결굴 힘들게 사까시 받고 콘돔끼고 간신히 발기시켜서 했음
그뒤로는 거의 삽입은 안하고 입싸위주로하다 도망치듯
헤어짐.. 왜 너만 안따먹는지 너만 모르는
ㅅㅂ아 잘사냐?
9.
서른즘 노래방가서 꼬신 26도우미
잠자리 많이했고 일하다 술많이 먹고 들어온날은
세삼모르고 뻗어있어서 잠따 존나 많이했던 년
항상 잠따하고나면 이년 일어나서 "오빠 나잘때 했어??
왜맨날 여자친구를 잠따해??" 이지랄ㅋㅋㅋㅋ
잠따가 재밌으니까ㅋㅋㅋ
그렇게 몇개월 같이 살다 현와이프 만나서 내가 바람핌
그리고 헤어짐
와이프 첫애 임신하고 섹스가 하고싶던 어느날
그년한테 연락해서 결혼한거 숨기고 만남
그리고 모텔서 폭풍질싸 3회했음
왜이렇게 안에다 많이 싸냐고 투덜거림
나는 "야 ㅅㅂ 임신하면 책임질께 "라고 말하고
그년 몇주뒤 생리하는거 확인하고 잠수탐
너 피임약 처먹는거 다알고있었다
ㅅㅇ야 잘사냐?
6.
20대 중반쯤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꼬신
몸매 얼굴 다 ㅅㅌㅊ 였던년 친구랑 서로 먹겠다고
싸우다 내가 연락처 땃음
얼마뒤 그년 집근처에서 놀고 첫만남인데
지네집가서 저녁먹자고함 일단갔음
진짜 젊어보이는 엄마랑 진짜 돌지난거 같은 어린동생있었음
엄마가 젊어서 동생이 엄청 늦둥이구나했고
저녁먹고 집근처 모텔가서 그년이랑 잤음
가슴 존나빨면서 그동생이 이년 애인걸 알았음
모유존나 나오더라.. 20대 중반에 모유 먹여준
ㅇㅎ야 잘사냐?
7.
고3쯤 만나던 동갑내기 여친이 방학때
우리집에 놀러옴 저녁까지 부모님 안들어오시는
집이라 저녁까지 둘이 섹스 존나하고 노는데
부모님 평소보다 일찍 들어오심 좆됨..
내방에 조용히 숨어있다가
부모님 주무실때까지 기다렸다 몰래 나가려고했음
근데 이년 쫄린다고 오줌 마렵다고 하기 시작
결국 부모님 주무시기전에 못참겠다고 지랄방광함
어쩔수없이 둘러봐도 내방에는 검은비닐봉다리 뿐
결국 비닐봉다리에 쉬했음 소리 기가 막히대..
대놓고는 못보고 그년 봉다리 잘잡아야되서
밑에보고 있을때 계속 힐끔힐끔 쳐다봄
고3수능때까지 그년 오줌싸던게 기억에 빡시게 남아서
수능망침.. 다행히 난 공고출신ㅋㅋㅋ
오줌으로 봉다리물풍선 만들어준
ㅎㄴ야 잘사냐?
8.
20대후반 다되서 만난 시흥 어느 노래방에서
20살 노래방 도우미하던년
내가 일때문에 시흥서 6개월정도 살때 만난년
내 원룸에서 데리고 살았음
섹스도 마니 했을꺼 같겠지만 별로 안했음
그년이 진짜 개걸레인게 지친구랑 둘이 남자세명하고
총 5명이 원룸에서 집나온 애들마냥 같이 살고 있었음
근데 날만나서 내가 사는 원룸으로 넘어옴
남사친 친구들 세명이 지친구는 한번씩 다따먹었는데
지는 세명중 한명만 자기를 따먹었다고 말함
이상했음 얼굴은 이년친구보다 이년이 더 이쁜데?
왜일까?
나도 이년 따먹는날 그이유를 알았음
이년 질염이 존나 심한지 바지벗기고 빤스만 입은상태에서도
보댕이 냄새 개쩔음 발기가 안될정도
결굴 힘들게 사까시 받고 콘돔끼고 간신히 발기시켜서 했음
그뒤로는 거의 삽입은 안하고 입싸위주로하다 도망치듯
헤어짐.. 왜 너만 안따먹는지 너만 모르는
ㅅㅂ아 잘사냐?
9.
서른즘 노래방가서 꼬신 26도우미
잠자리 많이했고 일하다 술많이 먹고 들어온날은
세삼모르고 뻗어있어서 잠따 존나 많이했던 년
항상 잠따하고나면 이년 일어나서 "오빠 나잘때 했어??
왜맨날 여자친구를 잠따해??" 이지랄ㅋㅋㅋㅋ
잠따가 재밌으니까ㅋㅋㅋ
그렇게 몇개월 같이 살다 현와이프 만나서 내가 바람핌
그리고 헤어짐
와이프 첫애 임신하고 섹스가 하고싶던 어느날
그년한테 연락해서 결혼한거 숨기고 만남
그리고 모텔서 폭풍질싸 3회했음
왜이렇게 안에다 많이 싸냐고 투덜거림
나는 "야 ㅅㅂ 임신하면 책임질께 "라고 말하고
그년 몇주뒤 생리하는거 확인하고 잠수탐
너 피임약 처먹는거 다알고있었다
ㅅㅇ야 잘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