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사이 안좋을때면 왜자꾸 결혼전 다른 남자들한테 따먹히던 장면이 떠오르면서 더 꼴보기 싫어지는걸까요ㅠ
가랭이 벌려져서 이리저리 물고 빨리고 강하게 박히며 하악하악 대는 모습에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따먹었던 많은 남자들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에 초라해지네요
난 이렇게 돈벌어다주고 헌신 하는데 조건없이 마음대로 따먹었던놈들이 진정한 승리자네요
이게 퐁퐁남 기분인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