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글올렸던사람입니다

썰대충풀어볼게요 
여기서 중요한게 친구랑  중딩때부터 나랑 와이프랑 같이놀던 무리임

20대초반 친구랑섹스하려다 자지가커서못햇다고이야기를들었음 
그친구는 고딩때부터 대물자지로유명함..
우리는참고로 23살에만나 결혼해서 나는와이프가 첫여자고
와잎은 경험이많음  (존나예쁘고  슬랜더였음)

어쨋든  그친구랑 하려햇다가 커서못햇더 이야기를들으니 개꼴림...

내가 네토라는걸공유하고  와이프한테 이야기를함
그친구한테 박히는걸보고싶다하니

와이프가 처음엔 디져도싫다  너한테 죄지은거같다는등  절대안한다선언

그러던날 갑자기 전화로  오히려 니가 네토니 이득일거같다...그러면서 갑자기 한다고 선언 !!

그주 바로 술약속잡음  친구집으로간다함 ㅋㅋ

친구집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술하고 안주대충사서 들어가  술마시면서 옛날이야기를했다함 

이야기를하다가 
와이프 :  나랑할래 ??
친구:  (1초의망설임도없이)  응 

와이프  : 비밀지킬수있어?
친구 : 나는지킬수있어  너만지키면 돼 

와이프:씻고와 
이후 

발기안된 자지가  제 발기된거보다 더 컷다고하네요 
 씻고나온후  바로 입으로 해줬다고하는데  자지가엄청 부드러웠다고합니다  친구놈 빨리는데 표정 일그리면서 눈감고 입벌리고 느끼고있엇다네요
외이프가 입으로 진짜잘함 

근데...여기서 잘못된게 이놈이 자지만컷지  강직도도없고..스킬도없고 
신기한게  자지가 대뮬이여도 강직도가 없으니  들어와도 느낌도없고 안좋다하네요  스킬도없고..

친구놈은  자신감도없는지  못한다 할줄모른다 힘들다 이야기만 남발했다하네요  와이프가 올라와서 몇번하니  니가계속해라 했다는데..

친구가 안에싸고싶다햇는데  와이프가 첨에 입에싸라 했다하네요 

근데 그친구가 못쌀꺼갘다하니..그럼 안에싸도된다 해서 하는대 
결국못싸고  친구가 다음에하자 술다먹고 다시와서하자 하고 
집에서 하던걸 정리하고 친구2랑 술집에서술을 더먹기로하고 나왔다네요 

3명이서 만나 슐집에서 슐먹는도중 와이프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성공했어  라고  그리고 제거데리러가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야기는더길고 더많은데  글재주가없어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진은  2주전인가..제가  질싸하고 찍은사진입니다
찍어놓고 올리지말라해서 못올렸는데 이제 올려도된다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