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쒀서 개주는꼴임ㅋㅋ
예전에 진짜 좋아하고 사랑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너무 좋아하다보니 조심스럽고 아껴주면서 섹스도 평범하게만 가끔 했는데
결국 차였고 양아치 만나서 이리저리 휘둘려 다니면서 보지 개털리고
버려져서 힘들어 하는거 옆에서 지켜봄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강하고 막대하고 변태적이게 다뤄져야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존재임
머리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몸이 반응하는게 여자임
나쁜남자한테 힘들어하면서 좋아하는게 딱 그거지
개처럼 변태적이게 따먹었던 여자한테는 나중에라도 꼭 연락 오는경우가 많았음

울 와이프도 기억에 남는 남자와 섹스가 굉장히 함부로 다뤄졌던거라고 했음 고추큰거는 커봤자 거기서 거기라 기억도 없고
오히려 작은 애들이 변태성향이 강해서 이상하게 많이 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