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우리아부지절친 딸래미랑 아무상관 없는년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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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날이 너무 더워 형들..
이럴때일수록 더 끼니들 잘챙기고
왠만하면 나가지말고 에어컨밑에서
꼬긁하면서 놀쟈나 보자ㅋㅋ
나의 보잘것없는 썰이 조금이나마
형들의 꼬긁에 힘을 실어줄수있길 바라면서
오늘도 내좆질인생의
추억 한켠을 형들과 공유하기위해
끄적여볼께~
혹시라도 이어지는 전편의 이야기가
궁금한 형들이 있다면
드레그로 맨밑까지 내린후 익게글전용 검색창
작은 돋보기에 "아부지"를 검색해죠
3)부
분홍빛으로 발그레한 피오나의 얼굴을
살며시 잡고 뽀뽀와 키스를 번갈아가면서
우린 서로
이새끼 혹시 눈떳나..?
이년 혹시 눈떳나..?
마치 감시라도 하듯 둘다
눈을 감았다 뜨기를 반복하며..
눈이 마주치기를 몇번..
ㅋㅋ 왜 키스할땐 상대방이 눈떳는지
감앗는지 확인하는게 국룰인건지..
아직도 풀리지않는 연애학개론의 미스테리지만..
마치 세계 7대 미스테리처럼
내머리속에 항상 의문을 품게하는
내기준 7대 섹스테리중 하나지..
여기서 간략하게 지극히 내생각내기준
7대 섹스테리의 가설들을
집고 넘어가볼까?
형들도 해당사항있는지 재미삼아 확인들만해보자ㅋㅋ
가설중 경험있는 설이 분명 한두개는 있을듯??ㅋ
1)
키스할때 상대방이 눈떳나? 감았나?
실눈뜨고 확인하기
이건 모 국룰이지...
-눈치게임 설..
2)
항상 남자와 첫날밤을 보낼경우..
오빠.. 나 원래 이런여자 아니야..
저지랄 시전하기..ㅋㅋㅋ
아니 모 난 그런 남잔가..?(by타짜 고광렬) ㅋㅋ
-내가 그런남자였네 설..
3)
남편이나 남친이랑 오랜시간을
만나거나 살게되면 여자는 색맹이 된가는 가설..
항상..위아래 속옷이 색맹련이
꺼내입은거마냥 짝짝이임ㅋㅋㅋ
-내여잔 색맹이었네 설..
4)
알만큼 알고지내고 잠자리도 할만큼했다 싶을때
그어떤 남자도 묻지않고는 버틸수없다는..
과거에 몇명이랑 해봤냐는 질문....
모든 여성들이 짜고치듯 얘기하는..대답..
나..? 3~4명?
이지랄ㅋㅋㅋㅋ
1~2명은 적어서 안믿을꺼같고
5명이상은 많다고 생각들을 한건지
왜 죄다 3~4명인지ㅋㅋㅋ
-물어보나마나 설..
5)
마치 흑형과 섻을 하는것처럼 아프다고
오빠꺼 너무크다고..
시벌 난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인데..
지만 아프다고 저지랄..
너랑 난 서로 다른사람이랑 섻중인거냐? ㅋㅋㅋㅋ
-나만 몰랐던 내쟈지 흑형 설..
6)
내친구가 글쎄..
나 아는 친구중에..
내가 친한언니가 그러는데...
이거 다 본인얘기인거 티나는데..
지만 모르는...
-내지인들은 내분신술 설..
7)
꼭 첫경험은 교회오빠나 아는오빠래..
-교회오빠는 난봉꾼 설..
위에 7가지중 한가지라도 경험있는 형들은
추천 박자ㅋㅋㅋ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린 눈이 마주치는건 중요하지 않았어
잠깐씩 마주치는 그눈빛마저도
지금 서로의 입에서 휘감고 있는
우리의 혀와 끈적하고 마르지않고 나오는
서로의 침을 섞어내기 바빳거든..
그렇게 우린 계속 혀를 비벼가며 또 마치
소프트아이스크림의 뾰족한 끝부분에
처음 입을대고 한입베어 물듯이
서로의 혀를 부드럽고 깊게 빨아가며 밀어내지않고
각자 서로의 혀와 침을 자신의 입으로 끌어당기기 바빳어
우리의 격렬하고 딥한 키스는
꽤 오래 지속되었고 피오나는
너 술냄새나..
근데 술냄새 좋아..
별거 아닌 이말이 어찌나 야릇하던지..
난 더욱더 흥분되고 야릇한 분위기에 빠져서..
넌 고기 존나 냄새 나.. 이 깍두기련아..
속으로 되내이며
왠지 모르게 고기 냄새가 존나 잘어울리는
피오나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기로 마음을 먹었지..
아직 여자를 즐기는 법을 모르던
그저 애송이에 불과했던 나는 가슴을 만지는것조차
약간의 망설임이 뭍어있던..
여자가 나의손길을 거절하면 상처가 되던
그런 애송이 시기였어..ㅋ
어깨..
쇄골..
다시어깨..
다시 깍두ㄱ....
아...ㅅㅂ..
깍두기가 보여서 망설여지는건 아니었지만
암튼 그렇게 만질까 말까..
망설이며 가슴으로 가는 손길을
돌리길 여러번..우선은 자연스럽게 스치듯
옷위로 피오나의 가슴에 내손을 조심스레 가져갔어
허락일지 거절일지 불안한마음에
조심스레 올려놓은 내손은
아직 과감한 조물거림은 시작하지않고..
지금의 나라면 옷위로 보이는 가슴을봐도
사이즈가 척척 나오겠지만
그때의 나의 손길은 슴믈리에가 사이즈 파악을하듯
또는 맹인안마사가 여인들의 몸을 조심스럽게
터치해가듯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가슴 전체를 빙글빙글 손바닥으로 돌려가며
서서히 피오나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고
이내 거절의 의사가 없어보이던 피오나의
무덤덤한 반응에 난 과감하게 옷안으로
손을 넣었고 그렇게 옷안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피오나의 굴곡진 밑가슴이 느껴질정도로
브라안까지 빠르게 파고들었어
가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피오나의 가슴같은 살들...
그살의 정점에 커다란 꼭지에 살짝의 터치가 느껴질때..
피오나는 나의 손을잡았어..
하.. 거절인가.. 여기까지인가..
이내 피오나는 내게 말했어
나.. ㄱㅁ고(룸나무집합소 이름) 다니지만..
거기 다니는 애들이랑 틀려..
나 그런여자 아냐..
그래..어김없지...국룰이지..ㅅㅂ..ㅋㅋㅋㅋ
영화 타짜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는 개소리를 시전하는 피오나..
형들 진심 실환데 타짜보다 피오나가
저대사 먼저 했음 ㅋㅋㅋㅋ
암튼.. 그래.. 너 그런애 아닌건 알겠고..
그래서 뭐..? 안된다고? 된다고?
이미 내머리속에서 중요한건
저깍두기련이 어떤 여자인게 중요한게 아니었고
오늘 미친듯 마려웠던 나의 섹스가
이루어지는냐가 가득 차있었어..
그러던중 피오나는 그런련이 아니라는
쌉소리와는 달리 그런련처럼 다시 나에게 키스를 해왔고..
그냥 주면 그런년처럼 보일까봐
말한마디하고 줄려는 그냥 내숭이었던거지..
가슴으로 가던 내손을 잡고있던
피오나의 손은 나의 손을 다시 자신의
반바지 가랭이 안쪽 도끼에..???응?? 가슴이었는데?
엥??? 미친련은 흔하디 흔한 그런련 처럼 보이기 싫어서
그런소리를 한건지..
가슴으로 가던 나의 손을 스킵하고
자신의 두툼한 그리고 옷위로도 느껴지는
포동한 도끼위에 얹혀놓으려고 그런건지....
간주점프..?
오히려.. 좋ㅇ...
암튼 엄청난 진도를 스킵해준 피오나의
정성을 봐서라도 나는 반바지를 뚫어버릴
기세로 구멍이 움푹파여진 그곳을
미친듯이 비볐고 키스를 하던 피오나는
그런년이 아닐텐데 존나 노련한
신음소리를 그럴듯하게 내느라
나와의 키스에서 입술을 때어내기 일수였어
키스.. 신음.. 거친 숨을 내쉬는 발그레한 얼굴..
갑자기..피오나도 여자로 보이긴 하더라
지금도 생각해보면 확실히 지금껏
잠자리를 가져본 여자중에 그시절에
피오나 만큼 피부가 부드럽고 향기가 좋은
여자도 없었던것같아.. 늘 베이비로션..
응.. 그거 있잖아 쟌슨즈 베이비 로션 그냄새ㅋ
그냄새가 뭍어나는 진짜 따뜻하고
계속맡고싶은 향기였어..
암튼 난 피오나의 도끼를 미친듯이 비비고
있던 나의 손에서.. 축축함이 느껴졌고..
진짜 너무 꼴리고 좋아.. 그 축축한 느낌..
알지? 형들? ㅋㅋ 그느낌..
그어떤 상황에서 또 그어떤여자던
나로인해..내 손과 몸짓으로 인해
보지가 서서히 젖어가며..
이내 젖어간 만큼 더 야한 신음이 조금씩 터져나오는
그상황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쾌감이지..
바지위로로 느껴지는 그축축하고
야한반응은 나에게 확신을 줬고
난 축축함이 아닌 온전하게 흥건히 흐르는
보지를 직접 만져보고 싶어졌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들어올려
피오나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을때
나는 처음알았어
이렇게 물이 많이도 나올수있다는것을..
난 그렇게 마치 갓난아기가
모유수유를 배우지않아도
엄마의 꼭지를 찾아 수유를 하듯
자연스레 내손가락을 피오나의
흥건한 보짓물로 적신뒤 본능적으로
클리를 비벼나가기 시작했어..
형들 혹시나 나의 길고 재미없는
부족한 썰을 기다린 형들이 있을까?
있다면 고맙고 바로바로 올리지 못해서
미안~ 현생이 있는지라..
그래도 최대한 시간날때마다 쓸께
읽어주는 형들 고마워 ~~
금방 또 올릴께!
이럴때일수록 더 끼니들 잘챙기고
왠만하면 나가지말고 에어컨밑에서
꼬긁하면서 놀쟈나 보자ㅋㅋ
나의 보잘것없는 썰이 조금이나마
형들의 꼬긁에 힘을 실어줄수있길 바라면서
오늘도 내좆질인생의
추억 한켠을 형들과 공유하기위해
끄적여볼께~
혹시라도 이어지는 전편의 이야기가
궁금한 형들이 있다면
드레그로 맨밑까지 내린후 익게글전용 검색창
작은 돋보기에 "아부지"를 검색해죠
3)부
분홍빛으로 발그레한 피오나의 얼굴을
살며시 잡고 뽀뽀와 키스를 번갈아가면서
우린 서로
이새끼 혹시 눈떳나..?
이년 혹시 눈떳나..?
마치 감시라도 하듯 둘다
눈을 감았다 뜨기를 반복하며..
눈이 마주치기를 몇번..
ㅋㅋ 왜 키스할땐 상대방이 눈떳는지
감앗는지 확인하는게 국룰인건지..
아직도 풀리지않는 연애학개론의 미스테리지만..
마치 세계 7대 미스테리처럼
내머리속에 항상 의문을 품게하는
내기준 7대 섹스테리중 하나지..
여기서 간략하게 지극히 내생각내기준
7대 섹스테리의 가설들을
집고 넘어가볼까?
형들도 해당사항있는지 재미삼아 확인들만해보자ㅋㅋ
가설중 경험있는 설이 분명 한두개는 있을듯??ㅋ
1)
키스할때 상대방이 눈떳나? 감았나?
실눈뜨고 확인하기
이건 모 국룰이지...
-눈치게임 설..
2)
항상 남자와 첫날밤을 보낼경우..
오빠.. 나 원래 이런여자 아니야..
저지랄 시전하기..ㅋㅋㅋ
아니 모 난 그런 남잔가..?(by타짜 고광렬) ㅋㅋ
-내가 그런남자였네 설..
3)
남편이나 남친이랑 오랜시간을
만나거나 살게되면 여자는 색맹이 된가는 가설..
항상..위아래 속옷이 색맹련이
꺼내입은거마냥 짝짝이임ㅋㅋㅋ
-내여잔 색맹이었네 설..
4)
알만큼 알고지내고 잠자리도 할만큼했다 싶을때
그어떤 남자도 묻지않고는 버틸수없다는..
과거에 몇명이랑 해봤냐는 질문....
모든 여성들이 짜고치듯 얘기하는..대답..
나..? 3~4명?
이지랄ㅋㅋㅋㅋ
1~2명은 적어서 안믿을꺼같고
5명이상은 많다고 생각들을 한건지
왜 죄다 3~4명인지ㅋㅋㅋ
-물어보나마나 설..
5)
마치 흑형과 섻을 하는것처럼 아프다고
오빠꺼 너무크다고..
시벌 난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인데..
지만 아프다고 저지랄..
너랑 난 서로 다른사람이랑 섻중인거냐? ㅋㅋㅋㅋ
-나만 몰랐던 내쟈지 흑형 설..
6)
내친구가 글쎄..
나 아는 친구중에..
내가 친한언니가 그러는데...
이거 다 본인얘기인거 티나는데..
지만 모르는...
-내지인들은 내분신술 설..
7)
꼭 첫경험은 교회오빠나 아는오빠래..
-교회오빠는 난봉꾼 설..
위에 7가지중 한가지라도 경험있는 형들은
추천 박자ㅋㅋㅋ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린 눈이 마주치는건 중요하지 않았어
잠깐씩 마주치는 그눈빛마저도
지금 서로의 입에서 휘감고 있는
우리의 혀와 끈적하고 마르지않고 나오는
서로의 침을 섞어내기 바빳거든..
그렇게 우린 계속 혀를 비벼가며 또 마치
소프트아이스크림의 뾰족한 끝부분에
처음 입을대고 한입베어 물듯이
서로의 혀를 부드럽고 깊게 빨아가며 밀어내지않고
각자 서로의 혀와 침을 자신의 입으로 끌어당기기 바빳어
우리의 격렬하고 딥한 키스는
꽤 오래 지속되었고 피오나는
너 술냄새나..
근데 술냄새 좋아..
별거 아닌 이말이 어찌나 야릇하던지..
난 더욱더 흥분되고 야릇한 분위기에 빠져서..
넌 고기 존나 냄새 나.. 이 깍두기련아..
속으로 되내이며
왠지 모르게 고기 냄새가 존나 잘어울리는
피오나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기로 마음을 먹었지..
아직 여자를 즐기는 법을 모르던
그저 애송이에 불과했던 나는 가슴을 만지는것조차
약간의 망설임이 뭍어있던..
여자가 나의손길을 거절하면 상처가 되던
그런 애송이 시기였어..ㅋ
어깨..
쇄골..
다시어깨..
다시 깍두ㄱ....
아...ㅅㅂ..
깍두기가 보여서 망설여지는건 아니었지만
암튼 그렇게 만질까 말까..
망설이며 가슴으로 가는 손길을
돌리길 여러번..우선은 자연스럽게 스치듯
옷위로 피오나의 가슴에 내손을 조심스레 가져갔어
허락일지 거절일지 불안한마음에
조심스레 올려놓은 내손은
아직 과감한 조물거림은 시작하지않고..
지금의 나라면 옷위로 보이는 가슴을봐도
사이즈가 척척 나오겠지만
그때의 나의 손길은 슴믈리에가 사이즈 파악을하듯
또는 맹인안마사가 여인들의 몸을 조심스럽게
터치해가듯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가슴 전체를 빙글빙글 손바닥으로 돌려가며
서서히 피오나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고
이내 거절의 의사가 없어보이던 피오나의
무덤덤한 반응에 난 과감하게 옷안으로
손을 넣었고 그렇게 옷안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피오나의 굴곡진 밑가슴이 느껴질정도로
브라안까지 빠르게 파고들었어
가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피오나의 가슴같은 살들...
그살의 정점에 커다란 꼭지에 살짝의 터치가 느껴질때..
피오나는 나의 손을잡았어..
하.. 거절인가.. 여기까지인가..
이내 피오나는 내게 말했어
나.. ㄱㅁ고(룸나무집합소 이름) 다니지만..
거기 다니는 애들이랑 틀려..
나 그런여자 아냐..
그래..어김없지...국룰이지..ㅅㅂ..ㅋㅋㅋㅋ
영화 타짜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는 개소리를 시전하는 피오나..
형들 진심 실환데 타짜보다 피오나가
저대사 먼저 했음 ㅋㅋㅋㅋ
암튼.. 그래.. 너 그런애 아닌건 알겠고..
그래서 뭐..? 안된다고? 된다고?
이미 내머리속에서 중요한건
저깍두기련이 어떤 여자인게 중요한게 아니었고
오늘 미친듯 마려웠던 나의 섹스가
이루어지는냐가 가득 차있었어..
그러던중 피오나는 그런련이 아니라는
쌉소리와는 달리 그런련처럼 다시 나에게 키스를 해왔고..
그냥 주면 그런년처럼 보일까봐
말한마디하고 줄려는 그냥 내숭이었던거지..
가슴으로 가던 내손을 잡고있던
피오나의 손은 나의 손을 다시 자신의
반바지 가랭이 안쪽 도끼에..???응?? 가슴이었는데?
엥??? 미친련은 흔하디 흔한 그런련 처럼 보이기 싫어서
그런소리를 한건지..
가슴으로 가던 나의 손을 스킵하고
자신의 두툼한 그리고 옷위로도 느껴지는
포동한 도끼위에 얹혀놓으려고 그런건지....
간주점프..?
오히려.. 좋ㅇ...
암튼 엄청난 진도를 스킵해준 피오나의
정성을 봐서라도 나는 반바지를 뚫어버릴
기세로 구멍이 움푹파여진 그곳을
미친듯이 비볐고 키스를 하던 피오나는
그런년이 아닐텐데 존나 노련한
신음소리를 그럴듯하게 내느라
나와의 키스에서 입술을 때어내기 일수였어
키스.. 신음.. 거친 숨을 내쉬는 발그레한 얼굴..
갑자기..피오나도 여자로 보이긴 하더라
지금도 생각해보면 확실히 지금껏
잠자리를 가져본 여자중에 그시절에
피오나 만큼 피부가 부드럽고 향기가 좋은
여자도 없었던것같아.. 늘 베이비로션..
응.. 그거 있잖아 쟌슨즈 베이비 로션 그냄새ㅋ
그냄새가 뭍어나는 진짜 따뜻하고
계속맡고싶은 향기였어..
암튼 난 피오나의 도끼를 미친듯이 비비고
있던 나의 손에서.. 축축함이 느껴졌고..
진짜 너무 꼴리고 좋아.. 그 축축한 느낌..
알지? 형들? ㅋㅋ 그느낌..
그어떤 상황에서 또 그어떤여자던
나로인해..내 손과 몸짓으로 인해
보지가 서서히 젖어가며..
이내 젖어간 만큼 더 야한 신음이 조금씩 터져나오는
그상황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쾌감이지..
바지위로로 느껴지는 그축축하고
야한반응은 나에게 확신을 줬고
난 축축함이 아닌 온전하게 흥건히 흐르는
보지를 직접 만져보고 싶어졌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들어올려
피오나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을때
나는 처음알았어
이렇게 물이 많이도 나올수있다는것을..
난 그렇게 마치 갓난아기가
모유수유를 배우지않아도
엄마의 꼭지를 찾아 수유를 하듯
자연스레 내손가락을 피오나의
흥건한 보짓물로 적신뒤 본능적으로
클리를 비벼나가기 시작했어..
형들 혹시나 나의 길고 재미없는
부족한 썰을 기다린 형들이 있을까?
있다면 고맙고 바로바로 올리지 못해서
미안~ 현생이 있는지라..
그래도 최대한 시간날때마다 쓸께
읽어주는 형들 고마워 ~~
금방 또 올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