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부지절친 딸래미랑 아무상관 없는년 썰(2)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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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20:46
형들 이썰은 여자를 미친듯이 밝히던
나의 기집질인생에 많고 많았던 좆집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몇가지를
100퍼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한쪽기억의
아련한 추억중 한부분을..더보기
더보기 누른 형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ㅋㅋㅋㅋㅋ
그냥 실화라는 이야기를 개소리로 길게 한거야 형들.. ㅋ
매일 꾸준히 쓰기에는 길고 지루하니까
생각날때마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한편한편 끄적여놓고 갈께 형들..
그래도 몇명 않되지만 항상 와서
읽어주는 형들 너무 고맙고..
혹시 1부 못읽은 형들은 이어지는 썰이다보니
익게 검색 돋보기에
"아부지" 한번만 검색해서 읽고와줘~
드레그해서 맨밑에 왼쪽 하단
글쓰기 . 정렬 옆에 익게전용글 검색돋보기로
검색해야 나와 형들
2부)
그렇게 주말 오전부터 꼬긁을 하며
팬티한장 걸치고
아.. 섹스마렵다..마렵다.. 섻..
이렇게 하염없이 무료한 주말에
섹스를위한 갈증을 혼자 중얼거리고 있을때
피오나의만나자는 연락은
가뭄의 단비..... 음.. 아냐..그정도 까지는 아니고..
목마른자가 우물을 파다 몽글몽글 샘솟는
그우물....
흙탕물이네....
마셔도 되나..?
안죽겠지..?
정도였던거 같아ㅋㅋㅋ
막 좋다기보다는 그냥 아쉬우니까
얘라도..?
이런 심정으로 나라는 섹무새미친놈은
줄지 안줄지도 모르는 피오나를...
아직 집에서 나오지도 않은 피오나를...
이미 혼자...먹어..? 말어..?
아 일단 하자..
이지랄하면서 머리로는 12번정도 자빠트린것 마냥
김치국부터 마시고
자빠져있었지ㅋㅋ 형들..나만그래..?
분명 여자는 줄생각도없는데 만나기로
약속만 잡으면..
아.. 아침에 모텔에서 나와서 아침 뭐먹지..?
이런적 있어? 없어? ㅋㅋㅋㅋ
암튼..점심쯤 우리 집으로 오기로 하고
주말에 거의 나 혼자있은 우리집은
나에게 그시절 최고의 홈텔이였어
고깃집을 하시던 아부지덕에 집에는 늘
고기와 술이 넘쳐났고 주말은 거의 천국이었지..
암튼 그렇게 난 마치 100빠센뜨 꺼내서
쓸꺼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내몸의 그 어느곳보다 쟛이를 더
집중적으로 깨끗히 씻고 피오나와의
만남을 위해 청소되지 않은 내방을
존나 열심히 누가봐도 침대만 청소한것처럼
침대위 이불만 정리하고 기다리고 있었지
이내 집앞이라는 피오나의 연락을 받고
마중나간 나는 담배를 하나 피고 들어가자했고
담배를 피지 않는 피오나를
위해 학교 화장실에서 담배를 몰래피듯
급하게 호흡을 단전까지 끌고가며 깊고 빠르게
담배를 피고 이내 홈텔로 입성했어..
여기서 잠깐...
그래도 이번썰의 주인공인 피오나의
간략한 종족소개는 하고가는게 맞는거
같아서 늦은감을 뒤로하고 소개할께
나이는 나와같은 18년산 흙탕물이고
어느지역에나 있을법한 아주 온갖 유명한
꼴통들이 다니는 학교에 재학중인 1년 꿇은 복학생이었어..
18년산인데 학년은 1학년 이었으니까..
그학교는 1~2년 꿇은 애들과 자퇴하거나
말썽을 부리고 갈곳없는 애들이 다니는 그런곳으로..
남자들은 그당시 똥폼을 잡으며
어린나이에 생활(조직폭력배)을 하거나
잡범들이 수두룩했고 여자들은 걸레가
절반이고 갱생시켜봐야 행주가 절반인..
진짜 말그대로 룸나무들의 집합소 또는
조건없는 사랑을 줄것처럼 표현하지만
조건이 필요한 사랑을 해주는 애들이
많기로 유명한.. 그런 학교었지..
또 한때 어느 커뮤에서든
교복치마 짧기로 유명했으며 교실에서
수업받는 같은반 남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남교사들은
그 짧은교복치마로
수업을 받는 여학생들의 오팬무(오늘 팬티 무엇?)
자랑을 자연스럽게
시선회피해야됬기에 마치 틱장애가 있듯
힐끔거리며 눈동자와 고개를 시도때도 없이 휙휙돌리거나
어느곳을봐도 보이는 그녀들의 교복다리사이
기저귀를 보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거의 대부분 매직아이 고수가 되ㅇ...
암튼 그당시는 속바지가 보편화되지 않고
교복이 짧으면 짧을수록 고딩련 행실에 따라
남학생들은 학교가 어찌나 고되고 힘들었는지
등교는 당당히하고 허리를 펴고하면서
하교는 허리를 숙여야만?? 할수있을 정도였지ㅋㅋㅋㅋㅋ
암튼 그런유명한 학교였어
그 이쁜애들이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룸나무집합소에 재학중인 피오나는 나에게
그학교의 판타지와도 같은 환상을
깨부셔버려 줬지..
난 훗날 그학교를 다니는 놈하고
친해질 기회가 있어서 그놈에게 피오나를 아냐고
물어 본적이 있었고 그놈이 표현하길..
아.. 깍두기? 그년?이러더라..
이건 또 무슨소리지? 궁금한 나는 물었지..
그건 뭔소리냐고..깍두기가 뭐야..?
그러자 그놈이 말하길..
피오나는 이쁜애들 많기로 유명한 그학교에서
남학생들이 못생긴 애들만
표현하는 못생긴 애들을 싸잡아 모아서 부르던 그 집단..
그 표현....그게..
개가 씹다뱉은 깍두기같이 생겼다는
애들중 하나인.. 깍두기같은 녀..ㄴ
하...... ㅅㅂ..
암튼 키는 그나이 또래들보다 컷어
그당시에도 170은 조금 안되보였으니까
그래도 위안인건 그당시에는 없던 표현이자
다들 무시하고 비호감적으로
생각하던 통통이...
맞아 지금생각하면 육덕.. 완벽한 육덕이었지
지금이야 육덕좋다 내스타일이다
이러는거지 그때는 그냥 육덕도 다같은
통통이였음ㅋㅋ
난 다행이도 그시절에도
뼈에 고기 조금 붙어있는거 마냥 먹을거 없어보이던
사댕이(슬랜더)보단 육덕파였으니
그나마 위안이었지ㅋ
얼굴은 살빼면 나름 귀염상일것 같았고
피부는 하얗고 만지지 않아도
알수있을정도로 부드러워보였으며
가슴은 딱봐도 뽕이아닌 피오나의
순수 살.. 가슴 인지 살인지.. 하..
암튼 그렇게 보일정도는 됐었고
다리 또한 천하장사 쏘세지를 연상케하는
길고.. 길고.. 그냥 긴 비율의
기여운 다리..
그리고 지는 마치 그곳의 룸나무들과는
다르다며 귀가시간이 평일도 주말도
오후 5시라는 하고싶으면 대실을
해야 된다고 말하는것같은.. 정조..
정조..대로
뚝배기를 후려치고 싶은 마인드를
쌉소리로 시전하는 미친ㄹ..
그런년이 우리집앞에 와서 이러고 자빠졌네.... ㅋㅋㅋ
암튼 난 피오나와 홈텔에 입성했고
그래도 점심쯤인데 밥은 처먹여야될것
같은 저 육덕을 위해 고기를 구워서
소주한병을 꺼내 같이 식탁에 앉았지..
근데 이년의 내숭의 끝은 어디인지..
담배도 안핀다
5시가 귀가시간이다
심지어 술도 한잔도 못마신다..
하.. 그래 좋다..
나혼자 두세잔 홀짝 거리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던중
고기는 마치 식탁에 구멍이 났는지
의심할 정도로 허겁지겁 다처먹고 있더라..
하...안주는 남겨라 미친 깍두기 려ㄴ..
그렇게 우린 피오나가 30분도 안되서
끝장내버린 고기..아..술판을 접고..
우리집 쇼파에 같이 앉아서 티비를 시청했어..
티비는 그냥 조용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떨치기위한 이유였고..
우린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서서히 서로의 몸을 밀착했고
생각보다 더 육덕하고 큼직하게비벼지는
피오나의 살집은 그래도 부드럽고 뽀송했어..
난 피오나의 볼살을 만지며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피오나는 내어깨에 기대어
자신의 뺨과 귓볼을 번갈아 쓰다듬는
나의 손길이 싫지않은지 내귀에 전해질 정도로
아니 어쩌면 일부로 내귀에 살살
바람같은 호흡을 내뱉듯이 숨을 몰아 쉬었지
우린 서로의 볼이 자연스레 가까워지고
난 이내 발그레 변해버린 물에 씻은듯한
분홍빛 깍두ㄱ..아 ㅅㅂ..깜짝이야..얼굴...
왜 저 얼굴은 내엉덩이만큼 커보이는건지..
암튼..분홍빛 얼굴을 마주했고
피오나의 얼굴을 잡고 가벼운 뽀뽀와도 같은
키스를 입술에 두번정도 날렸지..
그리고 잠시 쉬다 또다시 뽀뽀를 하려는데
이젠 모 지가 더 기다렸다는듯이
입술을 쭉 내밀며 맞이하는데..
그냥 가만히나 있지.. 안그래도
내엉덩이를 연상케하는 그녀의 얼굴은
입술을 내밈과 동시에 엉덩이와 똥구멍을
연상케했고..ㅅㅂ.. 입술 존나 똥구멍이ㄴ..
난 순수한 연인들이 키스를 하듯
눈을 질끈 감고 똥꾸멍을 외면한체 본능대로
진하고 딥한 키스를 시작했어..
너무 긴글 지루했다면 미안하고 형들
덥다 좀쉬다와서 마저 쓸께~~
더보기 누른 형들은 한번더 누른셈치고 추천한번
부탁할께
부족한글 읽어주는 형들 늘 감사해~
나의 기집질인생에 많고 많았던 좆집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몇가지를
100퍼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한쪽기억의
아련한 추억중 한부분을..더보기
더보기 누른 형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ㅋㅋㅋㅋㅋ
그냥 실화라는 이야기를 개소리로 길게 한거야 형들.. ㅋ
매일 꾸준히 쓰기에는 길고 지루하니까
생각날때마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한편한편 끄적여놓고 갈께 형들..
그래도 몇명 않되지만 항상 와서
읽어주는 형들 너무 고맙고..
혹시 1부 못읽은 형들은 이어지는 썰이다보니
익게 검색 돋보기에
"아부지" 한번만 검색해서 읽고와줘~
드레그해서 맨밑에 왼쪽 하단
글쓰기 . 정렬 옆에 익게전용글 검색돋보기로
검색해야 나와 형들
2부)
그렇게 주말 오전부터 꼬긁을 하며
팬티한장 걸치고
아.. 섹스마렵다..마렵다.. 섻..
이렇게 하염없이 무료한 주말에
섹스를위한 갈증을 혼자 중얼거리고 있을때
피오나의만나자는 연락은
가뭄의 단비..... 음.. 아냐..그정도 까지는 아니고..
목마른자가 우물을 파다 몽글몽글 샘솟는
그우물....
흙탕물이네....
마셔도 되나..?
안죽겠지..?
정도였던거 같아ㅋㅋㅋ
막 좋다기보다는 그냥 아쉬우니까
얘라도..?
이런 심정으로 나라는 섹무새미친놈은
줄지 안줄지도 모르는 피오나를...
아직 집에서 나오지도 않은 피오나를...
이미 혼자...먹어..? 말어..?
아 일단 하자..
이지랄하면서 머리로는 12번정도 자빠트린것 마냥
김치국부터 마시고
자빠져있었지ㅋㅋ 형들..나만그래..?
분명 여자는 줄생각도없는데 만나기로
약속만 잡으면..
아.. 아침에 모텔에서 나와서 아침 뭐먹지..?
이런적 있어? 없어? ㅋㅋㅋㅋ
암튼..점심쯤 우리 집으로 오기로 하고
주말에 거의 나 혼자있은 우리집은
나에게 그시절 최고의 홈텔이였어
고깃집을 하시던 아부지덕에 집에는 늘
고기와 술이 넘쳐났고 주말은 거의 천국이었지..
암튼 그렇게 난 마치 100빠센뜨 꺼내서
쓸꺼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내몸의 그 어느곳보다 쟛이를 더
집중적으로 깨끗히 씻고 피오나와의
만남을 위해 청소되지 않은 내방을
존나 열심히 누가봐도 침대만 청소한것처럼
침대위 이불만 정리하고 기다리고 있었지
이내 집앞이라는 피오나의 연락을 받고
마중나간 나는 담배를 하나 피고 들어가자했고
담배를 피지 않는 피오나를
위해 학교 화장실에서 담배를 몰래피듯
급하게 호흡을 단전까지 끌고가며 깊고 빠르게
담배를 피고 이내 홈텔로 입성했어..
여기서 잠깐...
그래도 이번썰의 주인공인 피오나의
간략한 종족소개는 하고가는게 맞는거
같아서 늦은감을 뒤로하고 소개할께
나이는 나와같은 18년산 흙탕물이고
어느지역에나 있을법한 아주 온갖 유명한
꼴통들이 다니는 학교에 재학중인 1년 꿇은 복학생이었어..
18년산인데 학년은 1학년 이었으니까..
그학교는 1~2년 꿇은 애들과 자퇴하거나
말썽을 부리고 갈곳없는 애들이 다니는 그런곳으로..
남자들은 그당시 똥폼을 잡으며
어린나이에 생활(조직폭력배)을 하거나
잡범들이 수두룩했고 여자들은 걸레가
절반이고 갱생시켜봐야 행주가 절반인..
진짜 말그대로 룸나무들의 집합소 또는
조건없는 사랑을 줄것처럼 표현하지만
조건이 필요한 사랑을 해주는 애들이
많기로 유명한.. 그런 학교었지..
또 한때 어느 커뮤에서든
교복치마 짧기로 유명했으며 교실에서
수업받는 같은반 남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남교사들은
그 짧은교복치마로
수업을 받는 여학생들의 오팬무(오늘 팬티 무엇?)
자랑을 자연스럽게
시선회피해야됬기에 마치 틱장애가 있듯
힐끔거리며 눈동자와 고개를 시도때도 없이 휙휙돌리거나
어느곳을봐도 보이는 그녀들의 교복다리사이
기저귀를 보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거의 대부분 매직아이 고수가 되ㅇ...
암튼 그당시는 속바지가 보편화되지 않고
교복이 짧으면 짧을수록 고딩련 행실에 따라
남학생들은 학교가 어찌나 고되고 힘들었는지
등교는 당당히하고 허리를 펴고하면서
하교는 허리를 숙여야만?? 할수있을 정도였지ㅋㅋㅋㅋㅋ
암튼 그런유명한 학교였어
그 이쁜애들이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룸나무집합소에 재학중인 피오나는 나에게
그학교의 판타지와도 같은 환상을
깨부셔버려 줬지..
난 훗날 그학교를 다니는 놈하고
친해질 기회가 있어서 그놈에게 피오나를 아냐고
물어 본적이 있었고 그놈이 표현하길..
아.. 깍두기? 그년?이러더라..
이건 또 무슨소리지? 궁금한 나는 물었지..
그건 뭔소리냐고..깍두기가 뭐야..?
그러자 그놈이 말하길..
피오나는 이쁜애들 많기로 유명한 그학교에서
남학생들이 못생긴 애들만
표현하는 못생긴 애들을 싸잡아 모아서 부르던 그 집단..
그 표현....그게..
개가 씹다뱉은 깍두기같이 생겼다는
애들중 하나인.. 깍두기같은 녀..ㄴ
하...... ㅅㅂ..
암튼 키는 그나이 또래들보다 컷어
그당시에도 170은 조금 안되보였으니까
그래도 위안인건 그당시에는 없던 표현이자
다들 무시하고 비호감적으로
생각하던 통통이...
맞아 지금생각하면 육덕.. 완벽한 육덕이었지
지금이야 육덕좋다 내스타일이다
이러는거지 그때는 그냥 육덕도 다같은
통통이였음ㅋㅋ
난 다행이도 그시절에도
뼈에 고기 조금 붙어있는거 마냥 먹을거 없어보이던
사댕이(슬랜더)보단 육덕파였으니
그나마 위안이었지ㅋ
얼굴은 살빼면 나름 귀염상일것 같았고
피부는 하얗고 만지지 않아도
알수있을정도로 부드러워보였으며
가슴은 딱봐도 뽕이아닌 피오나의
순수 살.. 가슴 인지 살인지.. 하..
암튼 그렇게 보일정도는 됐었고
다리 또한 천하장사 쏘세지를 연상케하는
길고.. 길고.. 그냥 긴 비율의
기여운 다리..
그리고 지는 마치 그곳의 룸나무들과는
다르다며 귀가시간이 평일도 주말도
오후 5시라는 하고싶으면 대실을
해야 된다고 말하는것같은.. 정조..
정조..대로
뚝배기를 후려치고 싶은 마인드를
쌉소리로 시전하는 미친ㄹ..
그런년이 우리집앞에 와서 이러고 자빠졌네.... ㅋㅋㅋ
암튼 난 피오나와 홈텔에 입성했고
그래도 점심쯤인데 밥은 처먹여야될것
같은 저 육덕을 위해 고기를 구워서
소주한병을 꺼내 같이 식탁에 앉았지..
근데 이년의 내숭의 끝은 어디인지..
담배도 안핀다
5시가 귀가시간이다
심지어 술도 한잔도 못마신다..
하.. 그래 좋다..
나혼자 두세잔 홀짝 거리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던중
고기는 마치 식탁에 구멍이 났는지
의심할 정도로 허겁지겁 다처먹고 있더라..
하...안주는 남겨라 미친 깍두기 려ㄴ..
그렇게 우린 피오나가 30분도 안되서
끝장내버린 고기..아..술판을 접고..
우리집 쇼파에 같이 앉아서 티비를 시청했어..
티비는 그냥 조용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떨치기위한 이유였고..
우린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서서히 서로의 몸을 밀착했고
생각보다 더 육덕하고 큼직하게비벼지는
피오나의 살집은 그래도 부드럽고 뽀송했어..
난 피오나의 볼살을 만지며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피오나는 내어깨에 기대어
자신의 뺨과 귓볼을 번갈아 쓰다듬는
나의 손길이 싫지않은지 내귀에 전해질 정도로
아니 어쩌면 일부로 내귀에 살살
바람같은 호흡을 내뱉듯이 숨을 몰아 쉬었지
우린 서로의 볼이 자연스레 가까워지고
난 이내 발그레 변해버린 물에 씻은듯한
분홍빛 깍두ㄱ..아 ㅅㅂ..깜짝이야..얼굴...
왜 저 얼굴은 내엉덩이만큼 커보이는건지..
암튼..분홍빛 얼굴을 마주했고
피오나의 얼굴을 잡고 가벼운 뽀뽀와도 같은
키스를 입술에 두번정도 날렸지..
그리고 잠시 쉬다 또다시 뽀뽀를 하려는데
이젠 모 지가 더 기다렸다는듯이
입술을 쭉 내밀며 맞이하는데..
그냥 가만히나 있지.. 안그래도
내엉덩이를 연상케하는 그녀의 얼굴은
입술을 내밈과 동시에 엉덩이와 똥구멍을
연상케했고..ㅅㅂ.. 입술 존나 똥구멍이ㄴ..
난 순수한 연인들이 키스를 하듯
눈을 질끈 감고 똥꾸멍을 외면한체 본능대로
진하고 딥한 키스를 시작했어..
너무 긴글 지루했다면 미안하고 형들
덥다 좀쉬다와서 마저 쓸께~~
더보기 누른 형들은 한번더 누른셈치고 추천한번
부탁할께
부족한글 읽어주는 형들 늘 감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