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차이 나는 여동생인데

때는 나26살 동생 24살때임.

아직 부모님 집이 같이 살땐데

외박이 안되기에 동생이 술먹고 꽐라되서 들어오면

(새벽3시~4시, 오지게도 많이 쳐먹고 들어옴)

아침이 부모님 출근하시면 그날 동생 보지는 오전 내내

내 장난감이었음. 박지만 않았지 빨고 쑤시고 자지 비비고

못참고 박아버린날은 일요일이였음.

토요일에 술쳐먹는다고 나가고 나는 그때 와우 한다고 새벽5시까지

게임하다가 누웠는데 동생이 그때 들어오는 거임.

그리고 일요일엔 부모님이, 아침부터 일찍 교회에 나감.

부모님 외출 확인후 동생 알몸으로 만들고 가슴부터 보지까지 실컷

빨았음. 평소대로 보지에 자지를 비비는데 그날따라서 박아보고 싶어서

그냥 박았더니 쑥~~ 들어가버림.

마음은 한번만 넣고 빼자엿는데 그게 맘대로 되나요 ㅎㅎㅎ

5천번은 넣었다 뺐다 한듯...

또 그때 당시에 여친이랑 헤어져 있던 시기라...

그리고 동생이 당시에 남친이 있던 시기라

피임약 복용중인것도 알고 있어서

그날 오전에만 질싸 5번 했네요.

물론 동생은 꽐라라 기억하지 못합니다 ㅋ

지금은 시집가서 아들 딸 하나씩 낳아서 살고 있는데

가끔씩 동생 보지맛이 생각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