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보면 네토성향이 꽤 있으시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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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08:35
네토.... 강건너 불구경이라고 할때는 몰랐거든요
딱 작년 이맘때쯤인데
여친이랑 섹스할때 친구(왕꼬추) 이름 부르게하고
친구가 자기 따먹고싶대 이런 상황극아닌 상황극하며
나도 어쩌면 네토가 아닐까 했었는데
결과는 저는 네토가 아니었더라구요
그 일로 헤어졌지만 성향파악 제대로 한 값이겠죠ㅎㅎ
근데 확실히 남의 네토썰은 읽으면
나였다면 불쾌할것같단 마음들다가도
부풀어오르는건 왜일까요..
글 재주가 없어서 그당시 썰도 한번 적어볼게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형님들
딱 작년 이맘때쯤인데
여친이랑 섹스할때 친구(왕꼬추) 이름 부르게하고
친구가 자기 따먹고싶대 이런 상황극아닌 상황극하며
나도 어쩌면 네토가 아닐까 했었는데
결과는 저는 네토가 아니었더라구요
그 일로 헤어졌지만 성향파악 제대로 한 값이겠죠ㅎㅎ
근데 확실히 남의 네토썰은 읽으면
나였다면 불쾌할것같단 마음들다가도
부풀어오르는건 왜일까요..
글 재주가 없어서 그당시 썰도 한번 적어볼게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