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쟈를  눈팅만으로 구경하다 익명게시판을 알게되서 어제 글을 남겼는데 믿기싫은사람은 그냥 뒤로가기 누르고 댓글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타입도 아니고 내가 지내면서 경험한 부분을 적는거라 남이 믿든 안믿는 난 관심없어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거고 걸그룹에 이어 경희대 무용학부 다닌애 썰좀 풀어볼게 나보다 11살 어렸던 친구인데  걸그룹 그친구보다 나는  얘가 더 좋았어 몸매가 디졌거든 무용학부를 다니면서 필라테스를 병행해서 그런지 몸매만 봐도 사정할정도로 완벽했거든 이런애들은 돈으루 죽여야된다 생각에  안가봤다는 신라호텔  예약후에  신라호텔 더파크뷰 뷔페에 가서 저녁 먹고 겔랑스파가서 스파도받고 호텔입성
그날쓴돈만 100가까이 됐기에 뽕을 뽑자는 마음으로 들어갔거든
얘가 몸매 자신이 있는걸  지도 알기에 항상 딱붙는청바지에 흰티를 자주입었거든 그것만봐도 꼴렸는데 벗기던 그날~~  세상에 이런몸이있구나  살다살다 이런핑두에  레이저로 완벽히 제모한 보지에 날개도 핑크야 씨x 그냥 좆됐어 가슴은 꽉찬 B였는데 살면서 가슴이 젤이뻤던 애였어 샤워한후 애무를해주는데 혀가 360도 돌아가는거같은 스킬에 잘빨아주더라고.. 거기에서 사정할뻔한걸 겨우 참고  삽입을 했는데 와~~~~ 좁보도 이런 좁보가 없었어 존나 쪼였어 괄약근에 힘줘볼게 오빠 ~~~~  그래 해봐~~  쪼이는 순간 자지가 아플정도로 쪼여졌거든!! 전 남친들에게서 배운건지 인도 카마수트라를 본건지 별의별 자세를 다 해봤거든 순간 어린년이 나를 가르치는듯한 느낌을 받을정도였으니까 ㅋㅋㅋ 그녀가 누워서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찢은상태로  해보고 내가 얘를 꺼꾸로 들어서 오랄도 받고  얘가 서있는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머리위까지 올려서 섹스하고  그날 총 8번 섹스했는데 5번부터는 사정해도 물만 나오더라
그다음날 내인생에서 첨으로 다크서클이란걸 본날이라 아직도 그날짜를 잊지못하네 아무튼 그후로도  수십번 관계를 가졌지만 이친구하고의 첫관계는 내인생 최고섹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