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받다가 현타옴
익명
10
346
6
0
3시간전
어제 스웨를 갔음.
관리사가 말도 사근사근하게 이쁘게 잘함.
그래서 앞뒤 받으면허 대화를 했는데 착함.
그러다가 대화속에서 뭔가 느낌이 이상함.
말하는게 조금 어눌함. 그렇다고 이상한거 아님.
내가 만져대도 가만히 있음.
내가 해달라고 하는거 다해주고 거부하지 않음.
그래서 물어봤어. '혹시 손님들이 짖궃게 굴지않냐' 하니깐
그런 사람들 많대.
내 생각에는 관리사가 경계성지능장애를 갖고 있는거같아.
그래서 자기가 싫다고 말 못하고 다 받아주는거 같았어.
결국 마무리까지하고 잘 받았다고 나왔는데
현타 오더라.. 이런 애한테 스웨를 받아야하나 하고 생각함..
관리사가 말도 사근사근하게 이쁘게 잘함.
그래서 앞뒤 받으면허 대화를 했는데 착함.
그러다가 대화속에서 뭔가 느낌이 이상함.
말하는게 조금 어눌함. 그렇다고 이상한거 아님.
내가 만져대도 가만히 있음.
내가 해달라고 하는거 다해주고 거부하지 않음.
그래서 물어봤어. '혹시 손님들이 짖궃게 굴지않냐' 하니깐
그런 사람들 많대.
내 생각에는 관리사가 경계성지능장애를 갖고 있는거같아.
그래서 자기가 싫다고 말 못하고 다 받아주는거 같았어.
결국 마무리까지하고 잘 받았다고 나왔는데
현타 오더라.. 이런 애한테 스웨를 받아야하나 하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