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까시에 집착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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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전 똥까시를 좋아합니다.
받는 것도 좋아하고
여자한테 해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패티시가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깨끗이 씻고 한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제가 처음 해본 똥까시는 전역하고 생긴 여자친구였습니다.
꽤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던 대학 후배였는데. 어쩌다 보니 사귀게 되었고
남들 부러운 눈초리를 받으면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언제 서울 모텔촌 근처 번화가에서 술을 마시고 자연스럽게 모텔에 들어갔는데
여친이 많이 취했더라구요. 혈기 왕성할 때라서 여친이랑 싹 벗고 샤워를 같이했습니다.
씻다가 여친이 세면대에 몸을 탁 엎드렸는데 핑크색 똥꼬가 까꿍 나오더라구요... (항문이 진짜 핑크였어요)
자지는 진짜 풀발기 상태이고 그대로 물에 젖은 시큼한 뒷보지와 후장을 사정없이 핥다가
그대로 질싸로 보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진짜 여자 똥꼬면 환장을 해요ㅠㅠ
스캇이나 음뇨 이런 건 별로구요.. 그냥 똥꼬 핥는 게 너무 좋아요;;
회원님들도 그런 취향 있으신가요?
받는 것도 좋아하고
여자한테 해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패티시가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깨끗이 씻고 한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제가 처음 해본 똥까시는 전역하고 생긴 여자친구였습니다.
꽤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던 대학 후배였는데. 어쩌다 보니 사귀게 되었고
남들 부러운 눈초리를 받으면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언제 서울 모텔촌 근처 번화가에서 술을 마시고 자연스럽게 모텔에 들어갔는데
여친이 많이 취했더라구요. 혈기 왕성할 때라서 여친이랑 싹 벗고 샤워를 같이했습니다.
씻다가 여친이 세면대에 몸을 탁 엎드렸는데 핑크색 똥꼬가 까꿍 나오더라구요... (항문이 진짜 핑크였어요)
자지는 진짜 풀발기 상태이고 그대로 물에 젖은 시큼한 뒷보지와 후장을 사정없이 핥다가
그대로 질싸로 보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진짜 여자 똥꼬면 환장을 해요ㅠㅠ
스캇이나 음뇨 이런 건 별로구요.. 그냥 똥꼬 핥는 게 너무 좋아요;;
회원님들도 그런 취향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