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여자 조언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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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옆집이랑은 현관문열면 마주보는 구조임
어제 이른아침에 쿠팡 배송알람 떠서 이때쯤이면 택배기사 엘베타고 내려갔겠다 싶어서 문열었는데 옆집 여자도 문열면서 딱 마주침
늘어진 흰색 끈나시 크진않지만 적당한 가슴 비치는 흑두 놀란 얼굴
이 여자도 이른아침에 잠깐이라고 생각해서 택배가지러 나온듯 했음
나도 놀라서 “어 얽 안녕하세요”했더니 이 여자도 “앙녕하세요..“하면서 고개숙이면서 쿠팡상자 가지고 들어감
숙이면서 보이는 가슴골 흑두 나도 문 닫고 들어와서 오 시발 했음
그러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현관 열었더니 그 여자도 출근하는지 엘베 앞에서 서있다가 나 나오니까 깜짝 놀라면서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함
나도 인사하면서 꾸벅하고 엘베 올라타는데 너무 어색해서 개소리함 아침이라 몽롱해서 미친듯
”번호 주시면 다음에 택배받을때 문자하고 나갈게요“라고 말함
흠칫 놀라더니 바로 피식 웃으면서 지 폰을 나한테 건냄
내 번호 입력해주고 엘베 문 열리면서 폰 다시 건내주면서 좋은 하루되세요 하고 헤어짐
근데 번호 달라니깐 지가 내 번호를 따갔는데 이제 점심시간도 끝났는데 연락이없는데 퇴근하고 연락 올라나?
어제 이른아침에 쿠팡 배송알람 떠서 이때쯤이면 택배기사 엘베타고 내려갔겠다 싶어서 문열었는데 옆집 여자도 문열면서 딱 마주침
늘어진 흰색 끈나시 크진않지만 적당한 가슴 비치는 흑두 놀란 얼굴
이 여자도 이른아침에 잠깐이라고 생각해서 택배가지러 나온듯 했음
나도 놀라서 “어 얽 안녕하세요”했더니 이 여자도 “앙녕하세요..“하면서 고개숙이면서 쿠팡상자 가지고 들어감
숙이면서 보이는 가슴골 흑두 나도 문 닫고 들어와서 오 시발 했음
그러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현관 열었더니 그 여자도 출근하는지 엘베 앞에서 서있다가 나 나오니까 깜짝 놀라면서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함
나도 인사하면서 꾸벅하고 엘베 올라타는데 너무 어색해서 개소리함 아침이라 몽롱해서 미친듯
”번호 주시면 다음에 택배받을때 문자하고 나갈게요“라고 말함
흠칫 놀라더니 바로 피식 웃으면서 지 폰을 나한테 건냄
내 번호 입력해주고 엘베 문 열리면서 폰 다시 건내주면서 좋은 하루되세요 하고 헤어짐
근데 번호 달라니깐 지가 내 번호를 따갔는데 이제 점심시간도 끝났는데 연락이없는데 퇴근하고 연락 올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