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좀 풀것습니다 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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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15:51
형이 전세로 구해준집이 32층이었는데 바로앞에 롯데월드도 있고해서 뷰는 끝내줬거든.. 형님이 성수동 살았는데 가끔씩 잠실에서도 종종 주무시기도해서 내가사는집을 2차로 정한거같아
거실에 상을 차리고 스타트~
나도 술을 좋아하는편이라 형이 생일때마다 위스키를 선물로 줘서
발삼 발베니 로얄살루트 등 집에 있었거든
첫스타트는 조니워커로 시작했거든 술좋아하는 내가 느낀그대로 말하자면 조니워커 먹으믄 여자들이 한방에 훅 가더라고 그래서 이술로 일부로 시작했지 이런저런 얘기하다 형이 내일 스케줄있다고 가신다네~ 속마음 완전 땡큐였지
그렇게 형이 가고 우리 둘이 남았지~ 이친구도 멤버들이랑 종종 술자리가진다고 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술이 나름 쎄더라고.
술게임도 하면서 서로 장난식의 터치도 하며 분위기가 너무좋았어
둘다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오빠 나 자고 가도 되냐해서 게스트방이 아닌 내가 자는방에서 자라고했어 자고 간후 그침대에 체취가 묻어있을걸 상상하니 그게 너무 좋아서 ㅋ내반바지와 티셔츠입으라주고 그렇게 내방을 양보해줬어 난 거실에 누워서 자려는데 10분 지났나?날부르더라 그래서 그녀에게갔지 쟈기 옆에서 자라고
이야~~~ c바꺼 내가 얘랑? 같이? 이야~~ 내살면서 심장박동 가장많이 뛰었을거야 인지도도 있고 이쁜얘가 나랑? 마니취해서 얼굴 사리분별이 안되나보다 생각했지 ㅋㅋ
그렇게 침대에 누웠는데~ 온갖 잡생각이 들더라고.. 반야심경을 속으로 외우며 성찰하고있던 찰나에 등돌리고 자려는 나를 뒤에서 껴안더라 한쪽다리는 내허벅지에 올리고.. 그러면서 한 역사가 시작되었어~ 자연스레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겼는데 속옷아직도 기억남 레이스가 달린 검은색 망사팬티였어 노래할때도 하얀속살이었는데 벗겨보니 진짜 백옥피부였어 가슴도 작을줄 알았는데 B컵에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된 완벽한 몸이었어~ 그렇게 관계가 시작됐어 노래하는얘라 그런건지 내방망이 애무해주는 스킬도 대단했고 허리돌리는거나 유연성, 테크닉도 상당했어.. 내가 술먹으면 지루가 있는편인데 이친구 얼굴을 보면서 관계하니 이게 신세계경험이라 그런건지 5분도 안되서 사정을했거든 그렇게 관계한후 그집이 화장실이 두개였거든 서로 각자 씻고 난후에 같은침대에 누워 잠들었어
잠이 깬 아침 내옆에 그친구는 없었고 물마시러 거실에 가는데 식탁에 쟈기 전화번호와 함께 그녀가쓴 짤막한글이 적혀있던 종이만 놓여있었어
그렇게 환상적인 밤이 마무리되었어
이렇게 끝인줄 알았지만 그이후 또 재미난일이 있었지
폰으로 쓰려니까 힘드네 그이후 이야기는 좀쉬고 얘기해줄게
거실에 상을 차리고 스타트~
나도 술을 좋아하는편이라 형이 생일때마다 위스키를 선물로 줘서
발삼 발베니 로얄살루트 등 집에 있었거든
첫스타트는 조니워커로 시작했거든 술좋아하는 내가 느낀그대로 말하자면 조니워커 먹으믄 여자들이 한방에 훅 가더라고 그래서 이술로 일부로 시작했지 이런저런 얘기하다 형이 내일 스케줄있다고 가신다네~ 속마음 완전 땡큐였지
그렇게 형이 가고 우리 둘이 남았지~ 이친구도 멤버들이랑 종종 술자리가진다고 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술이 나름 쎄더라고.
술게임도 하면서 서로 장난식의 터치도 하며 분위기가 너무좋았어
둘다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오빠 나 자고 가도 되냐해서 게스트방이 아닌 내가 자는방에서 자라고했어 자고 간후 그침대에 체취가 묻어있을걸 상상하니 그게 너무 좋아서 ㅋ내반바지와 티셔츠입으라주고 그렇게 내방을 양보해줬어 난 거실에 누워서 자려는데 10분 지났나?날부르더라 그래서 그녀에게갔지 쟈기 옆에서 자라고
이야~~~ c바꺼 내가 얘랑? 같이? 이야~~ 내살면서 심장박동 가장많이 뛰었을거야 인지도도 있고 이쁜얘가 나랑? 마니취해서 얼굴 사리분별이 안되나보다 생각했지 ㅋㅋ
그렇게 침대에 누웠는데~ 온갖 잡생각이 들더라고.. 반야심경을 속으로 외우며 성찰하고있던 찰나에 등돌리고 자려는 나를 뒤에서 껴안더라 한쪽다리는 내허벅지에 올리고.. 그러면서 한 역사가 시작되었어~ 자연스레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겼는데 속옷아직도 기억남 레이스가 달린 검은색 망사팬티였어 노래할때도 하얀속살이었는데 벗겨보니 진짜 백옥피부였어 가슴도 작을줄 알았는데 B컵에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된 완벽한 몸이었어~ 그렇게 관계가 시작됐어 노래하는얘라 그런건지 내방망이 애무해주는 스킬도 대단했고 허리돌리는거나 유연성, 테크닉도 상당했어.. 내가 술먹으면 지루가 있는편인데 이친구 얼굴을 보면서 관계하니 이게 신세계경험이라 그런건지 5분도 안되서 사정을했거든 그렇게 관계한후 그집이 화장실이 두개였거든 서로 각자 씻고 난후에 같은침대에 누워 잠들었어
잠이 깬 아침 내옆에 그친구는 없었고 물마시러 거실에 가는데 식탁에 쟈기 전화번호와 함께 그녀가쓴 짤막한글이 적혀있던 종이만 놓여있었어
그렇게 환상적인 밤이 마무리되었어
이렇게 끝인줄 알았지만 그이후 또 재미난일이 있었지
폰으로 쓰려니까 힘드네 그이후 이야기는 좀쉬고 얘기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