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섹스를 잘 못해줬습니다


조루라 사정도 너무 빠르고 좃도 좃만했습니다


워낙 허약체질이라 기력도 없어서 애무도 힘들어서 잘 못하구요


그러다 젊은 나이에 발기부전에 간 담낭 췌장 위장 신장 혈압 당뇨가 와서


발기부전인데 지금 비아그라나 발기가 문제가 아닌 생존이 중요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지고지순한 여자라 저같은 남자와도 잘 살아주었는데


와이프도 나이가 차면서 40을 바라보게 되어가는데요


몸이 너무 섹스러워졌어요


섹스를 엄청나게 좋아하고 애무 조금만 해줘도 정신을 못차리는


민감하고 좃을 좋아하는 몸이 되었는데


제가 뭘 채워주지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이프가 주변 친척이나 친지나 친구의


아가들 영상을 즐겨보더라구요


하루 종일 아가 영상만 보고 있는 수준이에요 뭐가 그리 좋은지


그러면서 어제와 오늘 이틀 연속으로 임신하고 싶다고


아가를 또 낳고 싶다고 하는데 좃이 서야 뭘 하지요


이러다 제 와이프 다른 남자 정액 받아와서 아가 낳는 건 아니겠죠?


옆으로 돌아누워서 아가영상 보고 있는 와이프의 뒷태와 골반과 라인을 보는데


그래 참 맛있는 몸이지 맞아 하면서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입맛만 다셨네요


혹시 와이프가 다른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