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에서 꼴릿했던 가슴 큰 아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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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삭제 예정 일시: 2025-07-31 05:43 AM
어제 와이프가 새로 산 래쉬가드를 입었는데
지난번여행때는 입기만 하고 물이 차가워서 물에 안들어가서 몰랐는데
저 밝은색이 젖어드니까 색깔이 어두워지더라구요. 일반옷 젖은거 마냥.
약간 야동에서 오일바른거 같기도 하고
가슴도 디컵이라서 너무 부각되고 밝은데 있으면 유두도 어딨는지 정확히 보임..
아래 하얀 수영복인데 역시 젖으니까 덧입은 팬티무늬를 무슨 장님도 볼수 있을정도로 눈에 훤하더군요.
너무 꼴려서 발딱 딱딱하게 서서 하루종일 물속에서 와이프 찌르고 비비고 ㅎㅎ
남자들 흘끗흘끗 계속 보고, 변태같은 아저씨 한분도 계속 따라다니고 ㅎㅎ
지난번여행때는 입기만 하고 물이 차가워서 물에 안들어가서 몰랐는데
저 밝은색이 젖어드니까 색깔이 어두워지더라구요. 일반옷 젖은거 마냥.
약간 야동에서 오일바른거 같기도 하고
가슴도 디컵이라서 너무 부각되고 밝은데 있으면 유두도 어딨는지 정확히 보임..
아래 하얀 수영복인데 역시 젖으니까 덧입은 팬티무늬를 무슨 장님도 볼수 있을정도로 눈에 훤하더군요.
너무 꼴려서 발딱 딱딱하게 서서 하루종일 물속에서 와이프 찌르고 비비고 ㅎㅎ
남자들 흘끗흘끗 계속 보고, 변태같은 아저씨 한분도 계속 따라다니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