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부지절친의 딸래미 섹파된썰(4)부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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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부지절친의 딸래미 섹파된썰(4)부

익명 6 776 17 0
형들 그래도 몇몇 형들의 작은 관심이 너무 감사해서
연재를 이어가기로 했어
재미없고 지루한 긴글 읽어줘서 다시한번 감사해 형들..

1~3부를 안읽으신분들은 내용을 이해 못하실수있어요~
밑으로 내려서 1~3부 읽고 와죠~

실화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구요..
추천과 댓글은 큰힘이되는거 알지?  형들?


4부
난 그렇게 섹스인듯 섹스아닌 섹스같은 섹스를 마치고...
허탈하고 쪽팔리며 내생에 다시없을 이불킥 상황만들고
아직도 미친듯 빳빳한 내 자지를 붙잡으며
마치 내가 피해자인것 마냥 몽정이와
대현(몽정이 팔부러트린 새끼)이를 이상황의 장본인들로 생각했지..
나의 넴모넴모 삐뚤빼뚤해진 피해의식은
책임을 전가하듯 그둘을 탓하기 시작했고..ㅠㅠ
그 쉽색이만 아니었으면 몽정이가 우리집을 올일이 없었을테니까ㅠㅠ
그렇게 혼자 피해의식이 피해망상으로 바뀌어
대현이욕을 속으로 존나 하고있을때
동굴에 떨어진 사람의 도움소리가 들리듯
도움의 목소리가 욕실에서 들려왔어..  몽정이였지..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도 또 놀쟈에서도
듣도보도 못한년을 그어린나이인 21살에 우리집에서 만난거였지.. 
날부른 그이유부터가 개꼴이었고 미친상황인게..
보통 여자들은 자기가 씻는 모습조차
창피해하고 숨기고싶어 할텐데..  몽정이년이 날 부른 이유가
내생에 엄청난 쇼크로 남을정도로 황당한 쇼크였어..
내가 질싸를 하고 본인이 씻어야 되는데
굳이 샤워기를 잡아달라는 거였지..  미친년..
아무리 깁스해서 불편하다고 해도 
물을 담아서 씻을생각은 못한건지 아니면 그냥 미친년인건지.. 
아니면 원무브 원컴샷의 조루한..아니 초라한 내가 우습게 보인건지...
그부탁에  하얗게 되어버린 내머리와 행동들은
몽정이 앞에서 작아진 나의 입장과 또
알수없는 피식거림으로 입꼬리가 올라가
날 내려다보는듯한 몽정이의 당당함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샤워기를 들고 서있게 만들었지..
와 미친년 내가 얼마나 우습..
아니 편하면 이제는 보지 씻는걸 보여주네.. 근데 그게 또 개꼴인게
쪼그리고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멀쩡한한손으로
다리사이를 닦아내고있는게..  하.. 
몽정이와 나의 잊혀지지않는 기억중에 한장면으로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있어..
이거 실화인게 얘기하는 나도 어디가서 안믿을거 알아서 얘기를 못해 ㅋㅋ 나같아도 못믿을 상황이니까.. 
암튼 몽정이는 보지를 닦으며 나를 스윽 쳐다보길래
아 또 헤헤 거리면서 웃어주겠구나..싶었지.. 
응 아니야..  저년 조루한 내가..아니 초라한 내가 이제 우스웠는지..
야..  몰보냐? 이지랄..하..  야..?  야~?
이제 야라고 부르네?  내가 또 한성깔하는
남자인지라 바로 표정이 싹바뀌면서
좆같은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존나 쎄게
돌려서 화난걸 표현했지..  개련ㅜㅜㅜ
암튼 말도안되는 그 노예같은 실제상황이
끝나고 새벽이 되어가니까.. 
담배하나 피고 나 이제 가도되지~?  요러네..?
나도 참 병신인게 그냥 간다고 한걸텐데
내맘대로 해석하며..  가도되지?
보통 간다고 하지않나?  가도되지?는 가지말라고하면 안가도 된다는건가?
혼자 정신 못차리고 망상을 시작하며
한번더 기회를 만회할수있는건가?
라고 생각을했지... 일단 같이 담배를 피러 따라 나서고
기회를 노리기로했지..
이젠 자연스레 연인처럼 난 내입으로 담배불을 붙혀서
몽정이에게 하나 건내며
내담배도 하나 붙히고 세상에 다시없을 맛있는 담배를 뻑뻑 펴댔어.. 
아쉬움을 숨기며..  그렇게 몇모금 흡입하다.. 
조심스레 몽정이가 먼저 입을 열었지..
야 너 절대 어디가서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당~ 이러는거야..
난 속으로.. 씨바.. 말하겠냐? 원무브 원컴샷을 내가 어디가서 말하니ㅠㅠ..이러면서 또 조루해졌지..그리고 담배를 다피고 잠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나랑 몽정이는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하고
환단도 툭툭쳐보고 쟈지도 툭툭 치면서
성스러운 장난이 거의 전부인 시간을 잠깐 보냈어.. 
이내 또 발기한 내 조루한 자지는..  아까의 아쉬움 때문인가
얼마못가 미친듯한 발싸력을 아.. 발기력을 보였고.. 
몽정이는 그냥 바지위로 조물거리며
우린 그새벽 담배피는 벤치에 앉아 성스러운 장난에 빠졌었지..
왜이렇게 또 딱딱해져써? 응? 이러는데..
저년 저거 갈생각 없구나..직감이 들었고 텐트친 나의 반바지의
텐트 꼭대기를 꼬집꼬집도 하고
여자들이 클리를 비비듯 비벼주기도 하는데..
진짜 황홀하면서도 어린나이에
무슨짓을 해야 저년처럼 자연스러운 걸레가 되는걸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
텐트를 꼬집꼬집하던 몽정이는 나못지않게
아쉬웟는지 내 반바지사이 다리쪽으로 이번에 지가 스스로 손을 넣더니..
야 너 또쌋어? 아니 씨발 쿠퍼스 씨발 어?! 쿠퍼스라고.. 
나를 이제 뭐 만지기만 하면 싸는 새끼로 생각하는건지.. 
손을 빼더니 끈적한 내쿠퍼스가 뭍은
지 손가락을 관찰하더라.. 속으로 욕은 하면서도 하.. 기분은 좋더라.. 
그리고 몽정이는.. 마지막 담배피고 갈꺼임~
이러는데 아쉽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지..
나도 이내 단념하고 같이 담배를 폈어ㅠㅠ
아쉬움의 시간이 다가오고 우리 담배를 끄고
이제 인사를 하고보내려는 그때.. 
몽정이는 남자를 다룰줄 아는 년이었던거지..  나......가..?
이러네..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더라..
난 다급하게 아무말이나 해서 붙잡아야 했는지.. 
아니 하고 가..이지랄 해버림.. ㅠ
몽정이의 표정은 다행히도 긍정이었고..
우린 다시 한번 우리집으로 향했어..



형들 새벽에 쓰느라 내가 제대로 쓰고있는지도 모르겠다ㅠ
이따 아침에 마저 쓰러올께 좋은밤 보내~~

추천 댓글 미리 감사해~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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