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섹스를 했던 여자가 딱 31명이 되었는데요
이제는 이름과 얼굴이 기억 안나는 애들이 대부분이지만ㅠㅠ
그 중 3명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일단 2~3순위로 뽑을 수 있는 명기가 한 명 있습니돠


바로 인생 유일했던 비떱인데요.
익게가 있는 어플에서 친해지다가 만나게 여자인데 사진도 주고받지 않고 만났어요
근데 160초반인데 개뚱뚱하더라고요ㅋㅋ도라에몽 체형 그자체?
ㅈ됐다 싶었는데 피부가 개하얗고 눈도 동그랗고 귀엽게 생겨서
한번 도전해보자~싶었는데 알고보니 개극락녀였어요
그리고 핑보에 큰 가슴까지

제가 극찬하는 건 펠라스킬로 처음 눈 풀려봤음;;
그리고 한번은 노콘으로 하게 된 날이 있었는데 이 친구는 첫 노콘섹스여서  쾌락이 뭔지 알게된 날ㅎㅎ
이때부터 노콘으로만 함

그런데 보지 안 쪼임과 질 안의 돌기가 미친 시발ㅋㅋㅋ존나 느좋 그자체ㅋㅋㅋ
아직까지도 이만한 년 못봤어요ㅋㅋ
손가락으로 쑤셔도 느껴지는 정도였으니ㅠㅠ

만나면서 알게됐는데 전남친들이 꽤나 존잘, 훈남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명기라서 그렇지 않았나 하고 바로 납득했습니당
아쉽게도 1년 가까이 만나다가 호주로 워홀을 가버려서 연락이 끊겼네요

보지쪼임과 돌기로 인한 쾌감만큼은 단연코 1순위년이라서
7~8년이 지난 지금도 절대 못잊어요....
잘 지내니 ㅇㅅ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