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와이프 고해성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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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10:55
삭제 예정 일시: 2025-07-07 10:17 AM
나이트에서 만났다 17년전에 부킹으로 만남..
우리는 나포함 3명 여자쪽은 와이프 포함 두명
수원 터널 나이트라고 알려나? ㅋㅋㅋ
부킹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각자 나와시 놀다가 연락한번 해봤음
자기네들도 나왔다고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더라
나이트 앞이라고 하길래 내가 데리러감
남자들한테 둘러싸여 헌팅당하고있는걸 빼내서 데리고
우리가 술마시는 곳으로 데리고감 솔직히 지금도 이쁘다
근데 그땐 정말 알아주는 미인이었음
암튼 3대 2로 술을 마시니 여자들이 버티겠나?
난 술이 떡이된 현와이프랑 눈맞아 먼저 모텔로 향하고
친구두놈이 한명을 가지고 쟁탈전시작ㅋㅋㅋ
나먼저 현와이프랑 모텔로 와서 거의 인사불성된 와이프랑
폭풍섹스후 둘이 아직 남아있는 마지막 정신으로 맥주를
더마시기 시작했지..맥주가 문제였을까? 현와이프는 이내 기절했음
잠든 모습이 완전 이쁘더군 근데뭐 어짜피 원나잇이고 섹스도 했고
볼일 다봤으니 정붙이지말고 나오려는데..문제는 그때
두놈중 쟁탈전에서 진놈이 전화가옴
불쌍해보이고 부랄친구고 짠해서 그땐 왜그랬을까..?
그러지 말아야 되는데 친구가 더 중요했던건지 그냥 내가 양아치였던건지
빨리 이리 오라고 모텔이랑 호수를 알려줌
기절하듯 자고있는 현와이프랑 섹스를 하고 빨리 가라고 말했고
친구놈이 엄청 흥분된 상태로 아무생각도 없이 내가 쑤셨던 그곳을
제빠르게 보빨로 적시더니 미친듯이 삽입을 하고있을걸 지켜봤음
지금생각하면 내가 미쳤었구나 싶은데 그땐 뿌듯하고 설레였음
현와이프는 힘겹게 친구의 좆을 받으며 나인줄알고
끙끙거리고 아프다고만 하고 몸은 축 늘어져 있었음
절정에 다다른 내부랄놈은 미친놈인지 질싸를 해버렸고
난 빨리 닦아놓고 꺼지라고 안에싸면 어떻하냐고 지랄함
친구가 가고 나도 이제 갈까? 하다 친구랑 여자를 돌렸다는 생각에
이미 한번더 꼴려버림
여기서부터 잘못된선택이었음 나는 한번더 현와이프를 미친듯이
따먹고 나도 모르게 잠이들어버렸음
아침이 되자 난 어제의 일때문에 어색했고 현와이프는
아무것도 모른체 다정히 나를 대하며 배고프다고 아침 먹으러가자함
끝을 내지 못한 나는 몇번을 더 와이프와 만나며 정이들고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내부랄놈은 지가 나보다 먼저 질싸했다고 나를 놀려대더니
얼마가지않아 내가 와이프한테 이제는 진심이라는 것을 알아버리며
지금까지 그때의 일을 단한번도 입밖으로 꺼내지 않고있음
그리고 난 와이프를 사랑하게되며 내가 저지른일을 묻고
결혼하여 살고있음 애도 낳고 아주 잘..
와이프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끔 우리의 모임에 따라 나와
자기를 따먹은 놈인지도 모르고 항상 반갑게 맞이함
가끔 죄스러우면서도 또 가끔은 와이프랑 그친구가
함께 내시야에 잡히면 그때의 둘이 하던 섹스가 선명히 떠오름..
우리는 나포함 3명 여자쪽은 와이프 포함 두명
수원 터널 나이트라고 알려나? ㅋㅋㅋ
부킹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각자 나와시 놀다가 연락한번 해봤음
자기네들도 나왔다고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더라
나이트 앞이라고 하길래 내가 데리러감
남자들한테 둘러싸여 헌팅당하고있는걸 빼내서 데리고
우리가 술마시는 곳으로 데리고감 솔직히 지금도 이쁘다
근데 그땐 정말 알아주는 미인이었음
암튼 3대 2로 술을 마시니 여자들이 버티겠나?
난 술이 떡이된 현와이프랑 눈맞아 먼저 모텔로 향하고
친구두놈이 한명을 가지고 쟁탈전시작ㅋㅋㅋ
나먼저 현와이프랑 모텔로 와서 거의 인사불성된 와이프랑
폭풍섹스후 둘이 아직 남아있는 마지막 정신으로 맥주를
더마시기 시작했지..맥주가 문제였을까? 현와이프는 이내 기절했음
잠든 모습이 완전 이쁘더군 근데뭐 어짜피 원나잇이고 섹스도 했고
볼일 다봤으니 정붙이지말고 나오려는데..문제는 그때
두놈중 쟁탈전에서 진놈이 전화가옴
불쌍해보이고 부랄친구고 짠해서 그땐 왜그랬을까..?
그러지 말아야 되는데 친구가 더 중요했던건지 그냥 내가 양아치였던건지
빨리 이리 오라고 모텔이랑 호수를 알려줌
기절하듯 자고있는 현와이프랑 섹스를 하고 빨리 가라고 말했고
친구놈이 엄청 흥분된 상태로 아무생각도 없이 내가 쑤셨던 그곳을
제빠르게 보빨로 적시더니 미친듯이 삽입을 하고있을걸 지켜봤음
지금생각하면 내가 미쳤었구나 싶은데 그땐 뿌듯하고 설레였음
현와이프는 힘겹게 친구의 좆을 받으며 나인줄알고
끙끙거리고 아프다고만 하고 몸은 축 늘어져 있었음
절정에 다다른 내부랄놈은 미친놈인지 질싸를 해버렸고
난 빨리 닦아놓고 꺼지라고 안에싸면 어떻하냐고 지랄함
친구가 가고 나도 이제 갈까? 하다 친구랑 여자를 돌렸다는 생각에
이미 한번더 꼴려버림
여기서부터 잘못된선택이었음 나는 한번더 현와이프를 미친듯이
따먹고 나도 모르게 잠이들어버렸음
아침이 되자 난 어제의 일때문에 어색했고 현와이프는
아무것도 모른체 다정히 나를 대하며 배고프다고 아침 먹으러가자함
끝을 내지 못한 나는 몇번을 더 와이프와 만나며 정이들고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내부랄놈은 지가 나보다 먼저 질싸했다고 나를 놀려대더니
얼마가지않아 내가 와이프한테 이제는 진심이라는 것을 알아버리며
지금까지 그때의 일을 단한번도 입밖으로 꺼내지 않고있음
그리고 난 와이프를 사랑하게되며 내가 저지른일을 묻고
결혼하여 살고있음 애도 낳고 아주 잘..
와이프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끔 우리의 모임에 따라 나와
자기를 따먹은 놈인지도 모르고 항상 반갑게 맞이함
가끔 죄스러우면서도 또 가끔은 와이프랑 그친구가
함께 내시야에 잡히면 그때의 둘이 하던 섹스가 선명히 떠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