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백마 아줌마랑 그딸년 같이 따먹었는데 ㅈ 된거냐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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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백마 아줌마랑 그딸년 같이 따먹었는데 ㅈ 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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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하고있는 대딩이다. ㅅㅂ... ㅈ된듯하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우리 아버지가 어릴때부터 해외친구들이 많았다. 사업하시느라 미국도 자주가시고 유럽도 자주가셔서 독일 이탈리아 덴마크 크로아티아 등 존나 어릴때부터
아저씨들이랑 악수 존나 했다 ㅅㅂ 근데 이제 중딩때부터 서로 가족끼리 언어 공부 겸 뭐 문화 체험겸 서로 자식들을 3주씩 여름 겨울 방학때 보냈다. 서로 동시에 보낸건 아니고 한번씩 바톤터치? ㅅㅂ
그러고 살다가 고딩때 한번 미국 아재네 지내다가 술 먹어봤냐고 아버지랑 마시기로 했다 성인되면 ㅇㅈㄹ 하니까 내보고 몰래 아저씨랑 가족끼리 같이 마시자 해서 비밀 ㅇㅋ 하고 맥주랑 버건디인가? ㅅㅂ 뭐냐
양놈술들 하튼 위스키 이딴거 마시고 존나 맛갔다. 그러고 아저씨랑 그 친구들끼리 존나 마시고 놀고 소리 꽥꽥 지르고 있고 미국 딸년은 나 취한거 보고 방에 데려다준다고 부모한테 말하고 같이 2층으로 올라갔다
물론 순간적으로 백마를 따먹고싶었지만 걸리면 ㅈ돼고 강간했다하면 인생 종치니까 (이미 미국 범죄스릴러 존나봄) 취기에도 살짝 안는 정도만 하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근데 존나 친절하게
물같다 줄까 수건 줄까 하면서 보는데 금발년이 가슴이 크진 않는데 뭔가 알지 아담하면서 모양이 개이쁜 스탈? 거기다가 허리는 잘록하지 눈 초록색에 존나 예쁜거다. 사실 예쁜건 알았는데 뭔가
어릴때부터 알던사이니까 그렇게 안봤는데 문득 그리보여서 그냥 술김에 너 진짜 예쁘다 하니까 살짝 미소짓더니 고마워 하고 볼에 뽀뽀하고 잘자 하고 가더라. ㅅㅂ 존나 야동처럼 한사바리 하고싶었지만
참았다. 암튼 그러고 그담날 일어나니까 존나 베이컨 흰빵 딸기잼유노 미국 개돼지식 만찬을 먹고 혈당스파이크로 존나 졸려서 다시 잘려고 누워있는데 샤워소리가 들리대. 그래서 문득 나도모르게 문에 기대서
기 딸년이 샤워하나 엿듣고있는데 뒤에서 누가 왓 알유 두잉 ? 이래서 개깜놀하고 취한척함. 근데 알고보니 딸년이였고 그딸년 엄마가 샤워중이였던거임. 암튼 말이 존나 긴데 딸년은 그때 고1 난 고2 이였다
하튼, 그러고 서로 실없는 소리하다가 갑자기 자기방에 손잡고 데꼬가는거임. 그래서 아 야동각인가 했는데 게임 같이하자 하재. 그래서 존나 속으로 ㅅㅂ 역시 난 백마에게 매력이 없구만 하고 포기한 마인드로
존나 편하게 게임하고 내가 롤 하자고 해서 개 바름. 그리고 막 존나 혼자 빡친척하더니 갑자기 백허그하면서 넌 왜이렇게 게임을 잘하니 이러는데 ㅅㅂ 알지 그 샴푸냄새에 젖살냄새에 피부 맞닿는 느낌에
여자의 페로몬 냄새가 진동을 해서 내가 본능적으로 걔 백허그한걸 더 꽉 끌어안게하고 조용히 둘이 한 10분동안 그 자세로 게임 같이 봄. 그러고 돌아보니까 얘가 볼이 빨개져서 날 쳐다보는거임 그러고
키스함 ㅋㅋㅋ 근데 바로 엄마 화장실 나와서 그만둠. 암튼 그러고나서 점심먹는데 개 어색해짐. 그러다가 갑자기 부모님이 웨스트필드인가 뭔가 ㅅㅂ 쇼핑몰 간다길래 너네 갈래 해서 나는 술때매 더 잘꺼다 하고
딸년 보니까 걔도 그냥 집에서 쉴래 하니까 농담식으로 둘이 집 비울때 이상한짓 하면안돼 이러고 엄마는 만약에 할거면 콘돔끼고!! 이러면서 웃고 쳐나감.

그.런.데.

내가 딱 한가지만 말할게. 미국애들 야동에서만 포르노지 실제는 수줍음 조온나 많다. 하지만 성문화에 노출이 되어서 뭘 해야 하는지 애무 하는거 허리돌리는거 소리 내는거 이미 성경험도 대부분 있고
더 테크닉이 좋아서 기본이 일단 수준급이다. 암튼, 부모님 나가자마자 문앞에서 키스 20분정도 갈기고 바로 딸년 침대가서 첫 성경험을 해버림. 부모님 말 잘듣고 콘돔쓰고 함. 사까시도 그때 처음 받아보고
처음엔 한 1분 받다가 입안에 존나 갈기는데 시발 존만한 입이 쭈욱쭈욱 빨면서 삼키는 소리나는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암튼 신기하게도 발기는 잘되서 한 40분정도 싸질못해서 강약강약으로 하다가 싸고 끝남.
그러고 이제 침대에서 둘이 벌거벗고 누워있는데 그나이때 존나 신기한게 아니겠노 그래서 이불 바로 들춰서 핑보 핑두를 존나게 핱다가 솜털이 존나 많길래 왜이렇게 넌 하얀 솜털이 많냐고 하니까 부끄럽다고해서 그만둠.
암튼 그때 거기서 3주있었는데 그게 첫주였거든? 그래서 2주동안 거의 매일 밤에 굿나잇하고 한번 아침에 한번 헬스하는거 마냥 존나 열심히 물뺐다. 그러다가 가기전 하루전에 엄마가 조용히 와서 말하더라.
콘돔 써서 고맙다 하지만 상처주진 말고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라. 그래서 딸년한테 니네엄마가 어찌아냐 하니까 방에서 콘돔에 20개정도 쓴거 휴지통엄마가 검사했다 하더라. 근데 존나 쿨하게 혼내지도 않고
딸년한테 너가 원해서 한거고 합의하에 즐긴거냐 물어보고 맞다고 하니까 프라이버시라고 엄마만 알겠다 했더라. 그러고 난 사실 이후에 못 만날줄 알았는데 그다음년에 한국에 그 가족이 같이 왔다.

하.지.만.

이딸년은 이미 새 남친이 그새 있더라. 그래서 1년뒤에 다시 만나니까 전혀 그 3주동안 떡친게 기억속에 증발한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대해서 존나 당황함. 난 나름 만나면 다시 존나 섹스해야지 하고 이번엔 자지 빨아줄때
어떻게 요구할까 막이런궁리했는데 막상 만나니까 남친을 보여주는거임. 거기서 딱 알았지 아 간접적으로 신호를 보내는구나 시발...
암튼 그래서딸년이랑은 딱 3번만 떡쳤다 ㅋㅋㅋㅋ 왜냐면, 얘는 성적으로 워낙 활발해서 3주동안 한국에 있고 가족이랑 있으니 뭐 다른 아시안 남자를 만나기도 뭐하고 더군다나 나랑 이미 한경험이 있으니
나한테 쿨하게 뭐 프렌즈 베네핏인지뭔지 ㅇㅈㄹ해서 ㅇㅋ 섹스? 하니까 예스 벗 노 필링 해서 ㅇㅋ 노 필링 하고 따먹었는데... 한 3번하니까 남친한테 미안하다며 그만하자더라. 근데 존나 쿨하게 아무런 티를 안냄.
이게 아메리칸인가 싶음. 암튼 그러고 한 2주간 아무일 없이 지내다가 가기전 마지막 1주에 그 미국 아줌마가 갑자기 혈압이 낮아졌나 뭐 랬나 해서 하루를 자기 방에서 누워있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가족이랑 걔네 가족 밖에서
쇼핑이랑 뭐 구경하기로 하고 나가는데 내가 그때 고 3이라 수능공부해야한다고 집에서 있겠다 함. 당연히 시발 아줌마를 따먹을 생각을 했겠냐.... 암튼... 그때가 낮 2시가인가 그랬는데 한 2시간 공부하고 졸려서 낮잠 잠. 그리고
시발 화장실갈려고 딱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나체로 보지털 밀고 있었음 그래서 서로 놀래서 오우쉣이러고 막 뛰쳐나감. 아줌마는 나보고 오히려 미안하다 혼자있는줄 알아서 문 안잠갔다 하길래 이츠오케이 유 룩 나이스 라고
당황해서 칭찬함. 그러다가 서로 와인 한잔 하면서 (양키아줌마가 권함)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딸년이 남친이 생긴거랑 나랑 사실 몇번 하다가 남친때매 섹스한거까지 말함. 근데 아줌마가 조온나게 측은하게 보면서
너는 참 착한 아이야 이지랄 하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엥? 뭔 개소리 했는데 내 틱이 땡큐 를 존나게 연발하는거임. 그래서 땡큐 유투 하고 갑자기 쳐다보길래  나도 쳐다보니까 나한테 갑자기 윌유 킾 어나더 시크릿 이래서
말했듯이 오케이 땡큐 하니가 씨익 웃더니 갑자기 나체로 내 허벅지에 앉고 키스를 막갈기는거임. 이게....참 딸년을 따먹고 그 애미를 먹는다는게 소설에서야 꼴리지 존나 기분이 묘함. 하지만 발기는 된다는거...
암튼 그래서 솔까 주름 좀 더 있는 금발여자이고 운동도 꾸준히해서 날씬했음. 글고 가슴이 존나게 커서 당연히 존나 만지면서 애무함. 그러고 여태 야동에서 본 자세를 하면서 딸년에게 했던것처럼 목 살짝잡고 뒤치기 앞치기 옆치기 존나 토끼맹키로
초스피도로 하니까 막 몸을 떨면서 오예스 퍽미 베이비 이지랄 하는거임. 그래서 그러고 솔까 한 10분? 정도 하고 싸려는데 인 마이 페이스 이래서 얼굴에 존나게쌈. 그러니까 막 존나 느끼면서 땡큐 마이 코리안 보이 이지랄해서 발기 풀림.
암튼 그렇게 하고 내가 캔 유 석 마이 딕 모어? 하니까 예 쉘 노 프라블럼하고 한 2시간 빨아줌. 구라 아니고 한 3번쌈. 야동에서 보니까 막 영화보면서 빨아주길래 나도 그대로 시킴. 보니까 아저씨나 나이드니까 발기가 안되서그런지
뭔가 존나 꼴려있었던거 같음. 암튼 아줌마는 나체로 소파에서 빨아주다가 갑자기 아줌마 폰으로 남편이 영상통화 검. 개깜놀해서 일단 전화 안받고 옷입고 남편에게 전화걸으러 간사이에 난 당연히 옷안입고 기다렸는데
아줌마가 돌아오니까 이미 옷을 다 입음. 그래서 내가 이번주가 마지막주니까 우리 오랫동안 못본다. 절대 말 안할테니 계속 빨아달라 하니까 다시 빨아줌. 암튼 그래서 어느정도로 내가 미친놈이였냐면. 어차피 가족들 오면 내가 인터폰으로 열어줘야하니까 올때까지 계속 애무 시킴. 근데 희한하게 존나 순종적이대 그래서 그때까지 빨아서 턱아파서 저녁도 안드심. 암튼 그렇게 하고 며칠뒤에 그가족이 미국 떠날때 공항까지 바래다 주고 우리 부모랑 걔네 부모랑 오우 서치 그레이트 타임 쏘 해피 마이 아메리칸 패밀리 하는데 아줌마 랑 딸이랑 나랑 동시에 같이 눈 마주침 그러고 딸이랑 엄마랑 동시에 쳐다보고... 그이후로 대학다니면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봤는데 요즘도 종종 인스타로 안부 묻고 지냄. 아줌마랑은 연락 안하고 딸년은 요즘
살이 좀 드룩드룩 쪄서 더이상 그 고딩때 미모가 없음. 솔직히 이후에 다른 유럽가족들이랑 만나서 나름 또 다른 섹스를 기대했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남 ㅋㅋㅋㅋ

암튼 결론은, 그 미국가족은 미친 가족이였다 음....나도 미친놈이다.... 글고 우리 가족은 아직도 모른다.....ㅋ
알면 나 구라 안치고 아버지가 죽이려할거고 아마 미국 아재가 샷건들고와서 나 헤드샷 하지 않을까 싶다
아 마지막으로 음.... 현재는 프랑스 여친 만난다. 온라인으로 연락했고 이번에 한국으로 교환오면서 사귀기로 했다.
근데... 음... 좋긴한데 막 유럽애라고 미국애랑 다를것도 없고 한국 제모 잘하는 년들이 오히려 더 쪼이긴 하다.
하지만 인형외모나 핑두 핑보 꼴리면 심지어 똥꼬도 핑크색인거 좋아하면 금발이나 피부 좆나 하얗거나 마른 실핏줄 보이는 년들 사겨라
눈이 호강하긴한다... 근데 난 솔직히 미국 가족은 케이팝이나 한국문화에 전혀 관심없는 일반 외국녀라 지금 생각하면 그게 더꼴려서 딸치는 느낌이고
지금 현여친은.... 한국문화 좋아하고 케이팝 좋아해서 뭔가 예쁜 씹덕후 따먹는 느낌이긴하다... ㅅㅂ

아무튼 내 주작같지만 존나 꼴리는 글 잘 읽었으면 개소리 댓글 달지말고 추천 올려라 ㅅㅂ 련들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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