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시고 엄마랑 둘이 사는 편모가정인데..근친 하..진짜 고민 이상한거아는데요...ㅠㅠ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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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시고 엄마랑 둘이 사는 편모가정인데..근친 하..진짜 고민 이상한거아는데요...ㅠㅠ

익명 294 7271 241 12
삭제 예정 일시: 2025-07-31 08:21 PM
하....진짜 이상한 얘기긴하고요
일단 전 엄니 이혼하고 외동이라 둘이 삽니다
전 아직 20대 초반인데
당연히 그냥 대학생이고 내새울거없는 무직 백수이고
학교 수업없거나 방학엔 거의 집돌이라 집에서 엄마랑 있어요...
옛날 말로 결혼전에 속도위반하셔서 20대초반에 좀 일찍 낳으셨거든요 저를

근데 저는 남자로서 성욕 한창인데
이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노출도 많아지다보니
사실 작년에도 했던 고민이기도 하고
약간 간접적으로는 일부 목적 성취했는데
(성인 되고 나서 종종 잘때 가슴만져보기, 완전히 깊게 주무신날 엉덩이에 좆 비비기 등)
가끔 집에서 술을 혼자 드시는데(이혼한 뒤로 종종 그러세요)
그런날은 더운지 여름에 특히 요즘도ㅠ그러는데
자꾸 옷 벗어재끼고 속옷만 입고 주무시는디...
피부가 뽀얗고 말이 좀그렇긴한디 빨통도ㅠ크시고...
하.....저 좀 나쁜 말인건 아는데요
자꾸 넣고 싶고 오히려 또래여자보다 더 질싸해보고ㅠ싶어요....
한번만 넣어보면 미칠것 같은데

맨정신에 술 안먹거나 잠 안잘때는
그냥 최대의 스킨십이 미친척 원피스 입고 설거지하싱때
뒤에서 백허그하다가 발기된 좆 엉덩이 골 사이에 살짝 부벼본게 다에요...

솔직히 근친 해보신분 있을까요(삽입 기준으로..?)
이거 다른 사람들은 안그렇죠?ㅠㅠㅠㅠㅠ저만 이상한거같아서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여기더 여쭤봐요..

아 솔직히..좀 엄니가 저 젊을때 낳아서그런지 엄청 동안에 약간 동탄미시룩 즐겨 입고...자꾸 꼴리는 짓이나 옷을 입으니 저도 남자인지라(너무 변명일까요)
가끔 야동말고 엄니 사진이자 잘때 속옷입은 사진 찍은거나 영상으로 딸치는게 더 꼴리네요...

아 요즘은 엄니 돌려먹는 상상까지 개걸레처럼 욕먹으면서 암캐로 따먹히는 상상까지 하게되네요..ㅠ

이런 생각 드는거 이상한거겠죠..?

모자간에 이러면 안되갰죠?
굳이 진도로 따지지면
작년 여름에 술 드신날 한 5분정도 보지에 손넣고 휘젓고 만진적있습니다
소심하게 1시간 뒤에 엄니 잘때 얼굴 위에 좆 꺼내고 자위하다가 정액 찔끔 나온거
(아시죠? 억지로 참다가 정액 조금 새어나온거 입술에다 좀 묻히고 제방갔어요)

 완전 야밤에 팬티 벗기고 거기 급히 후다닥 사진 해놓고 대충 입혀논적도 있고요..

(물이 나온건 확실했고 워낙 깊게 잠들었는지 안전할때만?제가 시도했어서...)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제가 이런맘 가지고 있는지 모를거에요

혹시...진짜 너무 답답해서 그런데 근친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ㅠㅠ
아 그리고 진짜 이상한 얘긴데 오히려 술 먹고 얼굴에 약간 홍조끼 돌때 뭔가 더 꼴려요...그때마다 찍어놓긴히는데...홍조끼 띤 얼굴...
스트레스 받아서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듯 올리네요..
아 몸매는 그렇게 막 엄청 마르고 그렇지 않습니다...아들한테 능욕당하는 걸레라고 욕은 얼마든 하셔도되는데 혹시라도 몸매비하만 해주지 말아주세요..

솔직히 또 술 드시고 잠들면 잠따하듯이 그냥 한번 넣어봐도 되는 상황이겠죠..? 이미...언젠간 안하고 못배길거같다는 자기합리화도 몇번 시도중인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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