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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왑 후기 주절주절 작성자 입니다만...

익명 63 3412 181 1
삭제 예정 일시: 2025-07-31 11:59 PM
먼저 제가 쓴 글이 인기가 많아서 좀 놀랐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고민을

해보다...생각나는대로 더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저희 부부는 체구도 좀 작고 둘 다 좀 내성적인 그런 스타일 입니다.

저는 완전 네토고 와이프는 손종적이며 저보다 더 내성적인 성격이고요.

그리고 저는 한쪽 다리가 불편한 사람입니다. 아무튼 제가 먼저 썼던 글에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표현한건 제 와이프만 노리개가 된듯한 분위기에

그런것도 있지만 몇가지 포인트가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형님들이 와이프를 완전 노리개 취급한 것, 헝수님이 와이프한테 레즈플? 등이

이 있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해왔던 매너있고 조용한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정말 야동에서나 볼 법한 여러 행동들을 눈 앞에서

보니 살짝 충격을 좀 받았던거죠. 그 날 일을 좀 더 적어 보자면,

형님들이 미리 잡아둔 숙소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술을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술자리 셋팅을 한지 얼마 안되서 술을 마시려고 하는데 갑자기 작은 형님이

씻겠다며 상탈을 하셨습니다. ( 참고로 두 형님들 다 거구이십니다 )

그러자 큰형님 와이프인 큰 형수님이 장난스럽게 자기야 벌써 씻는거냐며

작은 형님 젓꼭지를 장난스럽게 빨더라고요, 정말 너무 갑작스럽게 두 분이 그러길래

많이 놀랬습니다. 큰 형님은 실실 쪼개시면서 시작한다며 웃으시더라고요

아무튼 그런 분위기에 타고 타서  6명이서 샤워를 했습니다.

형님들이 자기들끼리 실실 쪼개더니 이거 좀 봐라 하면서  와이프 젖꼭지를

툭 툭 치는데 엄청 흥분되더라고요. 제가 한 쪽 다리가 불편하고 하니

씻고 제일 마지막에 나왔습니다.

근데 나와서 보니 형님2분이랑 형수님 한분이 와이프를 둘러싸고 물고

빨고 하고 있는겁니다. 거구 2명의 남자랑 중년 여성분 한 명이 와이프를

가운데 두고 침대 앞에서 그렇게 엉켜있는 장면을 눈 앞에서 갑자가 보게 되니

몸이 얼더라고요 손이 덜덜덜 떨렸습니다. 작은 형수님이 제 등을 수건으로

닦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작은형수님과 저는 옆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작은 형수님이 젓꼭지 빨아주면서 한 손으로 딸을 쳐주시는데 그런 상황에

와이프가 형님들과 형수님 사이에서 털리고 있는걸 보니 너무 좋아서

두통이 올 정도였습니다. 형님들이 계속 내 새끼 여기까지 박히러 온거야?

아주 걸레보지네? 아빠 자지 빨고 싶어? 빨게 해줘? 이런식의 음담패설을

하시는데 저는 그런걸 처음 봤기 때문에 너무 놀랬습니다. 와이프를

진짜 걸레 취급하시는데 정말 그런 변태들을 처음 봤습니다. 

머리채 잡혀서 삼촌뻘 남자의 좃을 무릎 꿇고 빨고 있는 와이프,

형수님은 옆에서 와이프 머리를 밀어대고, 형님들은 좃 빨리면서

고개가 뒤로 넘어가서는 아 좋다 진짜 좋아 스트레스가 풀린다 소리를

계속 하시고 진짜 광란의 초저녁이었습니다.

저는 옆에서 진작에 한 발

뽑히고 작은 형수님이랑 옆 침대에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형님들이

와이프를 안놔주시더라고요 와이프가 힘들어서 침대에 뻩어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박히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큰 형님이

와이프한테 한참을 박으시다  잠깐만 하시고는 콘돔을 빼고

박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건 좀 곤란하다고 말을 해야 하나

하는 찰나에 와이프 입에다 싸버리셨습니다. 그러니 형수님이 와이프한테

키스를 하시면서 다 드시는겁니다... 와이프는 거의 탈진해서

시체처럼 뻩어버린 상태였는데 바로 작은 형님이 와이프한테 박기

시작. 괴성을 지르시고 땀을 한 바가지를 흘리시면서 큰 형님처럼

막판에 콘돔빼고 1분정도 박으시다 일어나서 누워있는 와이프 몸에

소변 보듯이 싸버리셨습니다. 큰 형수님은 그걸 또 핥아먹으시고...

여기서 끝인줄 알았는데, 아까 펼쳐논 술 상 앞에서 큰 형님이 자기는

이런거 존나 좋아한다면서  와이프를 들어서 삽입상태로 앉고서는 술

마저 먹고 더 놀자고 하시는겁니다... 와이프를 아가 안듯이 안고 술을

먹는건지 섹을 하는건지 정말 와이프를 오나홀 취급하셨네요.

대략 1차전을  2시간정도 한거 같았습니다. 형수님들은 씻고 나오셔서

티비 보면서 두분이 대화하시고 형님들은 와이프 보지 사진 한번만

찍어보자며 폰을 들고 와이프 여기저기 몸 사진을 찍으시고...

카메라 셔터소리가 찰칵 찰칵 나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흥분되던지...

와이프는 술에 취해 섹스에 취해 아저씨들이 자기 보지에 손 넣어서

벌려가며 사진 찍는데 무방비로 사진 찍히고 아무것도 못하고

대자로 뻩어서 누워있는 와이프한테 사진 찍으시다 박으시면서

 자기들끼리 대화하고 낄낄거리면서 웃고 떠들고 진짜 제대로

상납하고 왔습니다. 뒤에 썰은 원하시는분들이 있으시면 더 적어볼게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 팔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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