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로변 야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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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01:30
저번에 팔공산 야노에 이어 오늘은 대로변 야노입니다.
주말에 못마시는 소맥을 마시더니 시키는대로 대로변에서 다리를 벌리는 와이프네요.
지나가는 차에서 제법 봤을텐데. 뭐 보라고한거지만.
와잎이 워낙 보수적이라 네토력 채우려고 몇년을 가르쳤는데
요즘은 마사지남 목까시까지 하고 이제 삽입만 남았네요.
점점 걸래화되어가는 와잎이 보기좃섭니다.
주말에 못마시는 소맥을 마시더니 시키는대로 대로변에서 다리를 벌리는 와이프네요.
지나가는 차에서 제법 봤을텐데. 뭐 보라고한거지만.
와잎이 워낙 보수적이라 네토력 채우려고 몇년을 가르쳤는데
요즘은 마사지남 목까시까지 하고 이제 삽입만 남았네요.
점점 걸래화되어가는 와잎이 보기좃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