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쪽 살던 89년생 ㅅㅇ이 잘 살지?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군포쪽 살던 89년생 ㅅㅇ이 잘 살지?

익명 3 192 2 1
동생이 스노우보드 타던...친한동생이었는데,.,니가먼저 들이댔잖아
난 그럴마음 없었는데 몇개월뒤 두번째 섹스때는 영화보자고 만나서 영화는 안보고 비오는날 한강다리아래에서 맥주한캔하고 키스하다가 집으로 달려서 섹스했고
세번째 섹스때는 지안빨고 존나 튕겨서 스타킹 찢고 보지빨다가 69로 올라타서 입에다가 자지 강제로 쑤셔넣고 펌핑질 10분 하다가 팬티 재끼고
질싸했는데 임신하면 어떡하냐고
사후피임약 처방받으러 같이가자고 해서 귀찮다고 혼자가라 그랬더니 삐져가지고는 1년 연락 없다가 알고보니 남친 생긴거였고 그와중에도 한번 만나서 마지막 섹스했는데
다른 따먹은년들은 카톡이나 근황 아는데 너를 모르네

수원 연무동쪽 살던 ㅈㅎ야 너도 마찬가지야~
남친있는데 첫만난날 키스 존나 하고 결국 첫섹스 모텔가서 다음날 출근전까지 밤새도록 질싸 자다깨서 질싸 자다깨서 질싸 총5번 질싸하고 좋은추억으로 남겨놨지 너도 근황을 몰라

또 수원사는 ㅈㅇ아
너도 첫만난날 섹스 세번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알바가야된다며 제발 잠좀 자자고 그리고 스타킹 또 신어야 되니까 제발 찢지말라고 애원하던 너
스타킹 위로 팬티랑 같이 빨아주니까 신음을 감추지 못하던 너 무참히 찢고 팬티재끼고 질싸3번 하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린너 그이후로 못봤지

수원에서 자취했던 여대생 ㅈㅎ야
우린 6개월 가량 이름도 번호도 모르고 카톡만 있어서 카톡으로만 대화하면서 어느날은 니네집 어느날은 우리집
왔다갔다 매일 떡쳤지 20초반 여대생이라 살도 쫄깃탱탱 머리도 텅텅
남자경험 한번밖에 없다고 내가 두번째라며 여친행세 하려고 밥챙겨주고  술마신 다음날은 집에불러서 라면도 끓여주고 난 보답으로 섹스해주고ㅋ
내가 첫 질싸 첫 사까시라고 의미부여했었잖아
살스에 컨버스 신고 한강다녀온날 우리집에서 살스 위로 보지빨다가 찢고 팬티재껴서 한게 최고였는데 슬렌더여서... 그래도 남친생기더니 칼 차단하는거 좋았다

전라도가 고향이고 수원살던 ㅇㄹ
니 아다 못뚫은게 한이된다
별짓 다 해도 안뚫리더라
울고 소리치고 하도 생난리를 쳐서 몇시간동안 보지벌려서 박아도 안되는걸ㅜ
아쉬운김에 자지라도 빨으라고 입싸했는데
아다도 안뚫은게 사까시와 입싸경험;
니 남친은 아다라고 좋아했겠지
뭐?남자경험 많은여자가 젖꼭지가 튀어나오는거라던 개소리를ㅋ


넘 많은데 언제 다써보지

신고
3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