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후장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와이프 후장

익명 12 857 39 0
와이프 후장 너무하고싶어서 많이 알아보고. 시간들여서 천천히 준비하고.
출근할떄도 핀박고 다니게 2주 정도 시키고 해봤는대.
와이프는 별 느낌 없다고 하고 이상하다고만 하네. 나도 초보라 공략을 잘 못한건가싶고.
내 사이즈 문제인가도 싶고. 평균사이즈긴한대 좀 자격지심있거든.

그래서 대물 초대남 구해서 애널플 가능한사람으로 구했는대.
와이프 보지가 좀 작아서. 와이프 예열을 보지에 초대남이 좀 하는대
너무 아파해서. 바꿔서 내가 와이프 보지에 좀 박다가 싸고. 초대남이 바로 이어서 박으니까.
그래도 너무 아파해서.  초대남 물건 전부 다 넣지도 못하고 자꾸 뺴니까.
초대남도 좀 식는것같고. 와이프도 안되겠다길래.
노콘으로 박히는거 너무 보고싶은대 한번도 허락을 안해줬거든.
그래서 되게 자연스럽게 오일 좀 써보자고 초대남꺼에도 좀 뿌려주고 와이프 보지안에도
손가락 넣어서 묻혀주고.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와이프도 몸 베베꼬면서 반응이 오길래.
진짜 자연스럽게 초대남한테 그 고무는 뺴고 넣죠 아파하니까 라고 하니까.
뭐 그래도 되냐는둥 이런거 안물어보고 눈치좋게 뺴서 오일 다시 바르고 보지에 문질문질하는대
와이프가 보고 안된다고 급하게 말하긴했는대. 별로 큰 제지안하는? 느낌이라. 그냥 넣으라했지.

커도 오일바르고 생으로 넣으니까 와이프 엄청좋아하더라. 좀 기괴한 신음도 내고.
강제로 시키는 기분은 나도 싫어서 중간중간 노콘이 더 좋지? 오늘은 노콘으로 계속해도 되지?
계속 물어보니까 알겠으니까 그만 물어보라고 하더라.
와이프만 몇번을 오르가즘으로 가고나서 후장에 시작하는대.
이렇게 예열하고 해야 구멍들 잘 벌어지고 잘 받아진다하네. 처음 삽입은 되게 천천히 했고.
와이프가 좀 버거운지 숨이 엄청 거칠긴했는대 결국 괜찮아지긴했고.
초대남이 원래 애널은 애널자체로 느끼는 사람보다 남자거 크기로 질이랑 자궁쪽을 애널구멍에 꽂은채로 압박해서.
그걸 여자가 좋아하는 경우가 있는거라고 하더라. 와이프 경우는 너무 좋아했고 나도 놀랐고.

신고
12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