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겨드랑이 똥꾸멍에 환장하는 분들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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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09:10
이쁘장하고 도도한 년들이
하루죙일 안닦고 땀에 차서 음탕 구릿한 향이 폴폴나는 똥꾸멍에 환장하고
특히 이쁘장한 금발 보석눈 초롱초롱한 백마년 음란한 겨드랑이에 살짝 샤프심, 또 톡쏘는 양파향이 솔솔 코를 찌르면
이런 음탕 체취에 환장하는 분들 계신가요? 나이먹고 변태가됬는지 이런년들 아니면 서지도 않네요 휴
하루죙일 안닦고 땀에 차서 음탕 구릿한 향이 폴폴나는 똥꾸멍에 환장하고
특히 이쁘장한 금발 보석눈 초롱초롱한 백마년 음란한 겨드랑이에 살짝 샤프심, 또 톡쏘는 양파향이 솔솔 코를 찌르면
이런 음탕 체취에 환장하는 분들 계신가요? 나이먹고 변태가됬는지 이런년들 아니면 서지도 않네요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