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와이프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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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와이프

익명 30 3371 93 0
40대 초 와이프인데 2년 전에 대학 동창이랑 바람펴서 이혼까지 생각하다 애도 없어서 그냥 살자하고 사는데 그때부터 네토끼가 생겼어요

근데 구글 타임라인에 특정 오피스텔에 자주 방문하길래 좀 알아보니 9살 어린 회사 총각놈이랑 즐기고 있네요 ㅋㅋ

회식 있다고 할 때마다 들려서 하고 온 것 같고 1년 동안 최소 20번은 한 것 같은데.. 그래서 저도 흥분되서 2개월 전부터는 하고 올 때마다 꼭 저도 하는데 확실히 넣을때 느낌이 다르고 뭘 어떻게 하는진 몰라도 매번 질 안쪽이 부어서 옵니다

그래도 할 때마다 신사답게 대했었는데 얼마 전부터 너는 걸레야라고만 하면 더 흥분하면서 꼭 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네요

걸레 소리 들으면 더 흥분하는 것도 어떤 성향인 건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대해 볼까요? 좋은 아이디어, 능욕 등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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