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 관련 글보니 옛생각이 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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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15:03
아직도 저 이야기가 돌아다닐줄은 몰랐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새롭네요
제천에서 저 이야기 한창 떠돌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한 13~15년 전쯤이였나 ? 머 그쯤에 떠돌던 소문이였는데 ㅋㅋㅋ
저 나이또래 애들은 알만한 애들은 알았던걸로 지금말로 남편이 퐁퐁남 된거지
아마 놀쟈에도 알고있는 사람들 있지 않을까 생각함
듣기론 영상도 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본적은 없음
제천에서 저 이야기 한창 떠돌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한 13~15년 전쯤이였나 ? 머 그쯤에 떠돌던 소문이였는데 ㅋㅋㅋ
저 나이또래 애들은 알만한 애들은 알았던걸로 지금말로 남편이 퐁퐁남 된거지
아마 놀쟈에도 알고있는 사람들 있지 않을까 생각함
듣기론 영상도 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본적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