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선배 존나 따먹고싶다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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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선배 존나 따먹고싶다

익명 23 3721 73 0
님들은 주변여자 상대로 떡치는 상상 많이 하나요?
저는 한명씩 다 해볼정도로 망상환자임

ㅈ소기업 다니는데
같은부서 여선배가 넘 꼴리게 생겨서 볼때마다 상상함

사진은 좀 비슷한 느낌이라 퍼온 사진ㅋㅋ
일단 와꾸는 대단히 이쁜게 아니고
미시같이 생김 근데 몸매가 미침
사진처럼 육덕진 스타일이라
매일 블라우스에 슬랙스 입고 출근하는데
브라자국 팬티자국 다보임
씨발년 빵댕이도 커서 걸을때마다 출렁출렁 거리는거
존나 후려치고 팬티옆으로 재껴놓고 엉덩이 벌린다음 좆으로 쑤셔버리고 싶다

얼굴보면 성욕 쩔게 생겨서
밤마다 남친한테 뒷구멍 대줄거 생각하니
자동으로 프사보면서 딸침ㅋㅋ

저번에는 술자리에서 옆자리앉았는데
신발벗고 아빠다리하고 있으니까
바지 꽉 끼어서
보지 둔덕이랑 도끼자국 보임
눈을 못때겠더라
살집때문에 더 꼴려

내가 발 존나 좋아하는데
평소에 스타킹양말에 슬리퍼 신고다녀서 꼴림
맨날 발 보라는듯이 다리 걸치고 앉아있어..
운동화 신은날에는 양말벗고 다니는데
맨발 존나 미친다..빨고싶게 생김

가끔 다 퇴근하고 혼자 야근할때
선배자리가서 의자냄새 맡고 슬리퍼 냄새 맡는데
별거없어서 좀 아쉽다

이년도 내가 쳐다보는거 느끼려나
하 씨 글쓰다보니 당연히 인식했을거 같네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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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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