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녀 주짓수 학원 남자들이랑 쓰리썸 후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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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녀 주짓수 학원 남자들이랑 쓰리썸 후기

익명 24 3601 45 0
남자들이 아마 뒷구멍도 만지작 거리면서 눈치봐서 DP도 할라고 했던 것 같은데 여자가 거부해서 실패한 듯....아마 저거 한 번으로 안 끝날텐데 저 여자도 DP는 몰라도 이미 후장은 뚫렸을 듯

아래는 썰

찐 후기야. 길수도있음

주짓수 학원에서 뒷풀이 한단 글 썼었음
화요일에 10명 좀 넘게 남았고 나 혼자 여자였어
소주 두병까지 마실 수 있는데도 한병쯤부터 취한척하면서
양쪽 남자들 근육 부럽다면서 팔이랑 허벅지같은데 두손으로 꼬옥 쥐었는데 긴장했는지 힘주는건지 몸이 딱딱해지는거 귀엽더라 ㅠㅠ 덮치고싶었는데 참음(이런 생각하는 여자를, 혼자 여자라고 배려해서 흑기사 하는거 좀 웃겼음)

12시 넘어서 다같이 종치는거 보고나서는 여섯?명정도 남고 나도 취함.  다른층 화장실 가는거 무섭다고 젤 덩치있고 괜찮은애한테 도와달라고해서 비틀거리면서 화장실 갔는데 걔가 나 많이 취했다면서 띠 풀어주고, 도복 바지도 젖지말라고 벗겨주고.. 문 안으로 넣어줬어. 이대로 화장실에서 하는건가 두근두근 했는데 걍 문앞에서 기다리더라. 밑에 속옷까지 봤을텐데 ㅋㅋㅋ 자존심상함. 걍 걱정많은 애였던거야

체육관 들어가면서부터 누구 하나 잡아서 할 생각밖에 없었는데, 마침 화장실 같이간 애가 친구 두명이랑 같이 다니거든. 젊은 칭구들끼리 2차 하자고 옷갈아입고 나와서 그 남자애 자취방가기로함. 다해서 4명이고, 그때부터 분위기 완전 달라짐

살면서 항상 1대 1로 해본적밖에 없어서 어떤순서로 해야하나 걱정 했는데,  한명이랑 술병 가지고 싸우다가 웃다가 분위디타서 걍 키스했는데 심장 엄청 두근두근두근!하더라. 사람한테 설레는게 아니라 상황에 설렘. 도복입고 못한게 아쉽긴한데 중간에 띠로 손목 묶고 해줘서 덜 아쉬움 ?

한명이 나랑 엉겨붙으니까, 한명이 야야 미친놈 취했냐고 소리 빽 질렀는데, 내가 나도 하고싶은데.. 하고 입꼬리 내리니까 걔도 눈굴리다 바로 참여함

술자리 시작하기 전부터 젖어있어서 안풀어줘도 된다고 했는데 한명이 엉덩이 잡아서 벌리고 다른 한명이 손가락 넣어서 풀어줬어. 덩치가 커서 손가락도 크더라. 넣었다가 뺄때 쏙 빠지는게 아니라 엉겨붙듯이 천천히 빠지는 느낌이 넘 좋아.. 처음에는 다 급박해서 손이랑 입도 써서 만족시켜주려고 했는데,  넣고 흔들기 시작하니까 몸 흔들려서 의외로 앞뒤로 다 조이는거 어렵더라..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내다가 깨물뻔하기도하고. 그냥 한명씩 차례 정해서 돌아가면서함. 여상때만 입도 같이썼어. 쓰리썸 어떻게 하는거야..? 콘돔 없대서 내가 패딩에서 꺼내줌. 3팩짜리 3개였는데 다 쓰진 못했어 ?

나중에 술깨고 들어보니까 자기들도 여러명이서 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어제 술 인당 두병넘게 마셨어서 그런거같음. 오늘 3시에 집 와서 계속 잠. 아래 엄청 아픔.. 특이사항으로는 한명이 계속 다른구멍 만지작거리는거 손으로 겨우 말렸던거랑, 머리채 잡고 엉덩이 때리는거 좋아하는 애 있었던거랑(책으로 배운건지 좀 어색하게함) 목요일에 주짓수가는 날인데 넘 기대된다는거. 셋다 덩치에비해서 글케 크진 않았는데 작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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