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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회사 동료 아내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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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외국회사에 부사장으로 있던 터라 나름 잘 나갔음. 그래서 다른 한국 아재들이 존나 잘해줘서 종종 주말에 가족끼리 방문하고 지냄.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 한 가족을 만났는데 그때 내가 17살이였고 그 가족은 남편이 40대 초반 아내가 30대 중반인가 그랬음.
근데 보통 아줌마들은 더럽고 냄새나고 역겨운데 이 여자는 동안에 꾀 꼴리는 외모였음. 근데 당연히 아다니까 따먹네 마네 생각은 안했는데
점심 해먹을려고 반찬 준비과정에서 내가 주방에 들락날락하는데 우연히 그 젊은 아줌마 가슴골을 보게 됨. 순간 거기서 갑자기 미친듯이 보고싶은거임.
그러다가 보니 브라를 잠시 벗고 요리하는걸 눈치챔. 원래브라여서 안보였던 꼭지가 존나게 튀어나왔는데 상의가 약간 유두가 돌출 잘되게 해주는 옷이였음.
순간 발기가 존나 되서 화장실에서 한발 빼고 나오는데 눈 마주침. 그러고 갑자기 말걸어서 한 20분 대화하다가 순간적으로 아 이 누나 나에게 성적매력을 느끼나 싶었음.
왜냐면, 말하는 내내 내 팔을 만지고 ㅅㅂ 뭐 했다 저했다 하는데 남자여서 몸이 좋네 운동 잘할거 같네 여자많이 만나볼거같네 ㅇㅈㄹ 하면서 가스라이팅 오짐.
그래서 내가 사실 난 연상이랑 만나보고싶은데 그럴 기회가 없다 하니 나중에 시간되면 팁을 준다고 함.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려는데 자꾸 꼭지가 보여서 존나빨고싶은거임
그래서 눈은 이미 가슴으로 가니까 어딜보냐고 해서 순간 쫄아서 아 아니에요 하고 바로 밥먹으러 감. 다행히 딴지 안걸어서 그런가 하고 나중에 이제 다 집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아버지한테 내가 요리에 관심이 있어서 나중에 괜찮으면 날 초대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임 존나 황당했는데 나랑 눈 마주치면서 살랑살랑 하게 웃길래 나도
아 누나가 요리를 잘하셔서 아까 그냥 여쭤 봤어요 하니까 존나 빵 터지면서 누나라 해줘서 고맙네 하고 날 존나게 쳐다봄. 다행히 남편이 안경잽이에 연애는 지금 아내외에
한번도 안해본거 처럼 생긴 배때지 아재여서 전혀 눈치없음. 그래서 걔도 오히려 샤바샤바 용으로 날 접대해줘야 겠다 싶어서 꼭 오라고 연락처 줌.

여기서 부터 이제 ㅈ되는 판타지 같은 스토리가 펼쳐짐. 그러고나서 한 3주뒤에 아버지랑 새엄마가 스페인으로 휴가 간다고 나 혼자 있으니 그 누나집에 가라고 함.
그래서 토요일에 저녁때 날 픽업 왔는데 그 누나 혼자 옴. 그래서 내가 어 ㅇㅇ 아저씨는요? 하니까 출장가서 집에 없다고 누나가 널 챙겨주러 왔다고 함.
근데 존나 꼴리는게 그날 입었던 상의를 고대로 하고 브라 안하고 또 옴. 그리고 단추를 3개정도 풀어서 가슴골 완전 오픈하고 화장도 풀메로 하고 존나 꾸미고 옴.
지도 가슴이 킬포인지를 잘 아는 듯한 년임. 아무튼 당연히 아다니까 티 안내려고 집에 들어오라 하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막 반찬을 꺼내 주면서 설명을 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갑자기 물어볼게 있다고 하고 나한테 존나 미친 소리를 함. 저번에 너 누나 가슴 쳐다봤지? 이래서 존나 당황해서 얼굴 시뻘개지면서 아니라고 부인함.
근데 얼굴 들이밀더니 너 아빠한테 말하면 혼나? 하고 쪼갬. 그래서 순간 분노와 창피를 느끼면서 죄송해요 이러는데 발기는 계속 되어있었음.
아무튼 그러다가 농담이야 이지랄에서 존나 빡친 표정 지으니까 어 왜그래 누나한테 화난거야? ㅇㅈㄹ 해서 아 시발... 이러니까 갑자기 존나 정색함.
그래서 죄송합니다 하고 저녁 해줘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남편한테 전화옴. 그래서 누나는 딴 방가서 통화하고 나혼자 밥먹고 있다가 잠깐 식곤증와서 소파에서 눈 붙임.
그러고 시발 눈 떳는데 이 누나년이 면상을 내얼굴 바로옆에 두고 무릎꿇고 내옆에서 쳐다 보는거임. 순간 잠깬상태에서 흥분하니까 발기가 존나게 됨.
그러고 아무말 없이 쳐다보다가 나도 순간 억제 못하고 누나년 목덜미 잡고 키스박아버림. 그러니까 잠깐 이러더니 나한테 약속해. 누난 너네집에서 9시쯤 밥해주고 설거지하고
집간거야 그렇게 말해야돼 알겠지? ㅇㅈㄹ해서 네 하니까 바로 상의 탈의 함. 와... 유두가 도출 존나게 되는 총알 가슴인데 조온나 맛있었음. 가슴 조온나 빨다가
나보고 아다냐 해서 ㅇㅇ 그러니까 야동보냐 해서 본다 하니까 그럼 알건 알겠네 하더니 바로 사까시 해줌. 첨 받아보는거라 한 2분 정도 받다가 바로 입싸 시전함.
이 누나년이 당황하지않고 자연스럽게 다 삼킴. 그러더니 불알 존나 빨면서 콘돔 끼우더니 바로 올라타서 존나게 박음.
그러다가 같이 샤워하자해서 샤워하고 입싸 한번더하고 같이 부모님 침대에서 잠. 그러고 시발 아침에 일어나서 뒤치기로 한번 더하고 사까시 한 30분 받음.
존나 빠는거 좋아해서 나도 존나 좋았음. 그러고는 시발 무슨 연인처럼 영화같이보고 계속 빨아주고 난 가슴 계속 만지고 빨고 하다가 그 누난 집감.

근데 그 이후로 다시 안만났고 우연히 가족모임같은데서 만났을때는 존나 뻘줌했음. 완전 편하게 대하면서 아무일 없던듯이 연기하길래 살짝 서운 하더라 ㅋ
야동처럼  다시만나서 몰래 할줄알았는데 연락도 없고 다시 하고싶어서 누나 라고 하니까 바로 안돼 말걸지마 ㅇㅈㄹ해서 네 이러고 따로 말 못검.
그러다가 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다니면서 다른 도시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우연히 카톡으로 전화 옴.

그러더니, ㅇㅇ 씨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셨죠? 들어보니 지금 ㅇㅇ 에서 공부하신다고 들었는데 주말에 친구들이랑 그 도시로 여행가기로 했는데 밥 사줄게요
이래서 아뇨 괜찮아요 하고 끊음. 그러니까 다시 전화 오더니 나보고 미안하다고 사실 보고싶었는데 남편이 눈치챌까봐 못했다 하더니 갑자기 영상통화 하자고 하더니
옷 다벗고 자위쇼를 함. 그땐 나도 순해서 녹화나 이런거 생각안하고 순수하게 같이 자위함. 그러고나서 나중에 내가 공부하고 있는 도시에 진짜 왔고
친구들이랑 같이 인사하고 밥먹음. 그러곤 12시쯤에 갑자기 전화오더니 내 기숙사로 오겠다고 함. 그래서 와갖고 이틀동안 존나 따먹음. 영상도 찍고싶었는데
그땐 어려서 대놓고 찍진 못함. 대신 얼굴 빼고 가슴이랑 사까시 하는거 거울로 뒤에서 찍는건 허락해줘서 찍었었음.

아무튼 그렇게 하고 내가 종종 놀러오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차단함. 존나 서운해서 아버지한테 말하고 그년좆되게할까 하다가 나도 좆될꺼 같아서 참음.
그러다가 몇년뒤에 애낳고 남편이랑 산책하는걸 부모님 방문하면서 마주침. 존나 뻘줌하더라. 근데 순간 빡쳐서 아저씨랑 악수하고 한 10분정도 말검.
여자가 그때는 존나 불안해하더라. 내가 계속 쳐다 봤거든. 막 누나 보고싶었어요 전에 요리도 잘해주고 저한테 정말 많은 즐거움을 주셨는데 연락 자주 못드려서 죄송해요 
하니까 존나 재밌었음. 근데 아저씨는 눈치 존나 없어서 전혀 낌새도 못느끼는 눈치였음. 암튼 솔직히 걔 자식이 내새끼일수도 있겠다 싶은게 그 기숙사 왔을때
뒤치기로 박다가 콘돔 빼고 했거든. 그러다가 안에다 두세번 싸고 빼서 쌈. 근데 아무말도 안하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 새끼일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뭐 ㅅㅂ 일반인이 친자확인 할일도 없고 나랑 닮 은거 같지도 않아서 그냥 넘김. 아무든 나의 첫경험은 아버지 회사동료 아내였고 그후에 이게 약간 페티쉬가
되서 종종 최근에 이혼했거나 홀로 애하나 가진 여편네들 따먹음. 뭔가 옛날 생각나기도 해서. 대신 결혼한 년들은 안 따먹음. 뭔가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ㅈ같음 ㅋ

이거 주작이라고 할텐데, 내 알빠노 ㅋ
아무튼 개같은년 니년은 나한테 감사하다고 해야한다 썅년아 결혼지켜줬고 너의 성페티쉬 내가 채워줬고 이년아
그리고 입 무거워서 친구들빼곤 니년에 대해 폭로 안했다 시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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