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애널을 싫어합니다

처음엔 손가락정도는 괜찮았는데 이젠 손가락도 거부하네요 ㅠ

저는 애널을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해주질 않으니 하는 수 없이

자고 있을때 몰래 10분 15분 후장에 박다가 잠들곤 하죠

와이프가 잠귀가 어두워서 가능한지도 모르겠네요

매번 성공하지는 못하지만 성공했던 상황,

방법을 얘기해보려 합니다

오히려 푹 잠든 시간대보다 잠든지 얼마 안되는 30분정도 후??

가 성공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우선 푹 잠들었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자연스럽게 팔베게를 해주면거 자세는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굽힌 자세로 잠들게 하고 꼭지를 손으로 애무해줍니다

이 단계에서 뒤척이거나 잠결에 거부하거나 하면 야동이나

놀쟈를 보면서 시간을 좀 더 보내고 다시 시도해봐야하죠

아무 반응이 없으면 두번째로는 클리를 살살 문질러봅니다

너무 빠르거나 세게 하면 아무리 깊이 잠들어도

금방 깨버리거나 뒤척이더라구요

클리애무까지도 반응이 없다면 반은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옆으로 누워있기때문에 바지를 벗기기가 좀 힘들지만 위아래 천천히

바지를 먼저 반쯤 벗기고 팬티도 마저 반쯤 벗겨줍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젤을 쓰면 가장 좋고 젤이 없다면 그냥

 침 발라서 손가락 하나를 후장 깊숙히 넣어봅니다

이때 잠결에도 후장을 너무 조여서 입구쪽이 단단해지면

억지로 쑤시지 말고 또 좀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포인트는 손가락으로 쑤실때 힘줘서 조이는 느낌이 없이

스무스하게 들어가야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손가락 하나로 천천히 넣었다 뺏다하다 이제

손가락 두개로 넘어갑니다

손가락 두개는 처음부터 끝까지 넣으면 안되고

두마디 정도만 넣어다 뺏다 해줍니다

어느정도 후장이 풀린것 같으면 이제 손가락 두개가

들어간 상태에서 벌려줍니다

너무 과하지 않게 위아래 양옆으로 벌린상태로 멈췄다

또 두개로 쑤셔주기도 하고 네 다섯번 정도 반복하다보면

항문입구가 말랑말랑해지면서 엉덩이를 벌리면 후장이 열린게 보입니다

여기까지 성공했다면 이제 자지를 넣어주면 됩니다

대물이면 좀 힘들겠지만 저는 슬프게도 얇은편이기

때문에 가능한지도 모르겠네요….

천천히 귀두 부분을 넣어주면 후장이 열려있기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들어갑니다

손가락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깊숙히 넣지말고 귀두에서

조금더 들어가게 넣었다 뺏다 반복해줍니다

자지를 완전히 넣었다 뺏다 하다보면

항문입구에서는 별다른 저항없이 잘 들어가게 됩니다

이제 좆기둥부분까지 젤이나 침을 발라서 깊숙히 넣어봅니다

안쪽에 괄약근인지 잘 모르겠는데 한번더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까지 천천히 통과했다면 또 마찬가지로 자지 끝까지

뺏다 넣었다 반복해줍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장액이 흘러나와 찰박찰박거리면서

더이상 젤이나 침을 바를 필요가 없이 쑥쑥 잘들어가게 됩니다

이제는 너무 빠르지 않게 천천히 후장에 박아주다 저도 천천히

잠이듭니다

길고 쓸데없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