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기능 활성화 해야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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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18:29
예전에는 유입이 많지 않았을때는 비교적 점잖하게 돌아가는 사이트였습니다.
공지 숙지한 분들도 굉장히 많았고. 한페이지당 신고로 잠긴글 많아야 하나 정도인 수준이였죠.
하지만 유입이 많아지면서 공지 숙지 못한 회원분들이.
지인 능욕 사진, 위험자료 올리면서 신고글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악성신고 vs 정당하네로 물타기 시작되서 신고충이란 말이 생겼죠.
그러다보니 신고 하시는 분들 싹 사라졌어요. 저도 그렇구요
요즘 그냥 눈팅만합니다. n번이 올라오던, 지여친 자는거 몰래 찍어 올리던,
인스타에서 대뜸 비키니 입은 여자 여사친이네 뭐네 하면서
일반인 얼굴 다 까서 올리던, 고소 잘하는 소속사 아티스트 노출 사진, 영상을 올리던간에요.
근데 신고충 욕하시는분들
'영자님이 직접 말씀 하셨어요. '
신고하라고, 운영자가 다 볼 수 없으니 포인트 걸고 신고 하라고 만들었다고요.
물론 억울하게 신고 먹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신고 수용된거 보면 잘못된게 맞다는 반증이에요. 이게 규칙이고요.
괜히 있는 공지가 아닙니다.
공지 숙지한 분들도 굉장히 많았고. 한페이지당 신고로 잠긴글 많아야 하나 정도인 수준이였죠.
하지만 유입이 많아지면서 공지 숙지 못한 회원분들이.
지인 능욕 사진, 위험자료 올리면서 신고글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악성신고 vs 정당하네로 물타기 시작되서 신고충이란 말이 생겼죠.
그러다보니 신고 하시는 분들 싹 사라졌어요. 저도 그렇구요
요즘 그냥 눈팅만합니다. n번이 올라오던, 지여친 자는거 몰래 찍어 올리던,
인스타에서 대뜸 비키니 입은 여자 여사친이네 뭐네 하면서
일반인 얼굴 다 까서 올리던, 고소 잘하는 소속사 아티스트 노출 사진, 영상을 올리던간에요.
근데 신고충 욕하시는분들
'영자님이 직접 말씀 하셨어요. '
신고하라고, 운영자가 다 볼 수 없으니 포인트 걸고 신고 하라고 만들었다고요.
물론 억울하게 신고 먹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신고 수용된거 보면 잘못된게 맞다는 반증이에요. 이게 규칙이고요.
괜히 있는 공지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