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 따먹히면 어쩌죠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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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 따먹히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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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애들과 함께 있는데서 와이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엄마는 미국이 좋더라 너희도 미국 유학가자 그리고 그때 엄마도 데려가

그래서 제가 나도나도 했는데

와이프가 바로 그랬어요 아빤 빼고 우리끼리

제가 퐁퐁남이라 뭐라고 대꾸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찝찝한 채로 넘겼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와이프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북미쪽 원어민이랑 화상 프리토킹으로 석 달만 일단 신청해 봤다구요

와이프가 상당한 작보지 좁보지거든요 입구도 엄청 앙증맞게 작고 속에 들어가도 좁아요

10센티도 훨씬 안 되는 작은 꽈추인 저도 들어가기도 힘들고 들어가면 꽉 껴서 질벽에 서로 엄청 긁히거든요

혹시 북미쪽 흑형이나 백형들이 와이프 화상 토킹하는 김에 꼬셔서 먹으면 어쩌죠?

와이프가 학벌은 나쁘지 않은데 좀 맹한 구석이 있어서요 방긋방긋 웃으면서도 뭔가 맹한 거요

그래서 멋진 외국 남자가 맘 먹고 꼬시면 넘어갈까봐 걱정되요

그 앙증맞은 보지에 대물 쑤셔 넣어져서 그 맛을 알게 되고 결국 퐁퐁남인 저 버리고 떠나버리면 어쩌죠?

평생 제 꼬추만 받아낸 보지라서요 그 맛 알면 큰일인데

게다가 저랑 섹스리스도 꽤 오래 되어서요

뭔가 흥분도 되면서 정말 그렇게 될까봐 걱정도 되요

혹시 3개월 일주일에 2~3회 화상 프리토킹 몇십분으로 꼬셔지지는 않겠죠?

외국 남자가 꼬실리도 없구요 그쵸? 그렇죠?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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