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 직장 팀장도 40중반인데 20초 여자들 후리고 다녔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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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14:28
나 2년 전에 전직장다닐때 모시던 팀장이 40중반이었는데 중년미가 오졌음.
키도 186 이상인데 슬림한데가 차승원 하위호환 느낌??
심지어 목소리는 나긋하고 성격은 온화해서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었음.
남자들도 형님처럼 잘 모시면서 잘 따르고 친해지려고 하는 정도다 보니
여자 직원들은 오죽하겠음?
근데 나랑 영업을 엄청 다니다 보니 경기 외곽쪽 유원지나 대형카페 근처를 수차례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럴 때 마다 "하~오랜만이다~ 애기들 데리고 많이 왔는데"
난 당연히 팀장 애기들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린 여자애들을 말한 거였음.
자연스럽게 썰풀어주면서 세컨폰으로 사진같은 것들 보여주는데
시발 이쁜 애들이랑 껴안고 있는 사진 볼뽀뽀받는 사진들 엄청 보여줌.
팀장이 전직장 두세곳이랑 현재 회사까지 있으면서 만났던
여대생 인턴이나 사원, 주임급 애들이랑 바람피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더라.
대부분 20살 애들부터 26살 애들이 많아 보였는데 못생긴 애 단 한명도 없었음 시발ㅜㅜㅠ
여자애들말로는 하나같이 유부남이고 애기있는거 신경안쓸테니
자기 이뻐해주고 만나줬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았다고 함
하지만 와이프도 회사다니면서 몇달 정도 안식년가지게 되다보니
부쩍 의심이 많아져서 외도를 멈춘지 2년 정도 됐다고 했음.
근데 생산계열에 있는 이쁜 20대 초반이랑 둘이 술먹는거 우연히 몰래보고
남자는 절대 안변한다고 생각함ㅋㅋ
키도 186 이상인데 슬림한데가 차승원 하위호환 느낌??
심지어 목소리는 나긋하고 성격은 온화해서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었음.
남자들도 형님처럼 잘 모시면서 잘 따르고 친해지려고 하는 정도다 보니
여자 직원들은 오죽하겠음?
근데 나랑 영업을 엄청 다니다 보니 경기 외곽쪽 유원지나 대형카페 근처를 수차례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럴 때 마다 "하~오랜만이다~ 애기들 데리고 많이 왔는데"
난 당연히 팀장 애기들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린 여자애들을 말한 거였음.
자연스럽게 썰풀어주면서 세컨폰으로 사진같은 것들 보여주는데
시발 이쁜 애들이랑 껴안고 있는 사진 볼뽀뽀받는 사진들 엄청 보여줌.
팀장이 전직장 두세곳이랑 현재 회사까지 있으면서 만났던
여대생 인턴이나 사원, 주임급 애들이랑 바람피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더라.
대부분 20살 애들부터 26살 애들이 많아 보였는데 못생긴 애 단 한명도 없었음 시발ㅜㅜㅠ
여자애들말로는 하나같이 유부남이고 애기있는거 신경안쓸테니
자기 이뻐해주고 만나줬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았다고 함
하지만 와이프도 회사다니면서 몇달 정도 안식년가지게 되다보니
부쩍 의심이 많아져서 외도를 멈춘지 2년 정도 됐다고 했음.
근데 생산계열에 있는 이쁜 20대 초반이랑 둘이 술먹는거 우연히 몰래보고
남자는 절대 안변한다고 생각함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