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근친 경험 보유자로 놀쟈에서 그래도 희망을 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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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01:02
삭제 예정 일시: 2025-07-31 12:55 AM
저같은 성 소수자?라고ㅠ해야하나
저도 엄마랑 사춘기때 잠시 그렇고 그랬던 사이긴한데 아빠한테 들킨적은 없고
지금은 서로 모르는척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네요...
나같은 사람 꽤 있구나 싶어서 한편으론 안도감
통계 찾아봐도 신고된것들이 그정도일텐데 근친이 생각보다 많네요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신고된거만 엄청 많던데
따로 통계 안내고 쉬쉬하면서 근친하는건 아무도 모를듯
중고딩때 제왕절개 자국 보면서 안에 싸지를때마다 섹마되는 기분이었는데...
그 배덕감이 너무 깊어서 정상적인 연애로는 섹스로 만족을 잘 못하는 단점이ㅜ생기긴 했네요
저도 엄마랑 사춘기때 잠시 그렇고 그랬던 사이긴한데 아빠한테 들킨적은 없고
지금은 서로 모르는척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네요...
나같은 사람 꽤 있구나 싶어서 한편으론 안도감
통계 찾아봐도 신고된것들이 그정도일텐데 근친이 생각보다 많네요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신고된거만 엄청 많던데
따로 통계 안내고 쉬쉬하면서 근친하는건 아무도 모를듯
중고딩때 제왕절개 자국 보면서 안에 싸지를때마다 섹마되는 기분이었는데...
그 배덕감이 너무 깊어서 정상적인 연애로는 섹스로 만족을 잘 못하는 단점이ㅜ생기긴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