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아다뗀 추억썰이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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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07:11
나 중딩땐 버디버디가 유행이였음
형들은 아나모르겠는데 아이디 전달해서 동네친구들한테
뿌려달라그러면 옆에학교 여자애들이 아이디보고 등록하고 그랬음
중2 여름에 아이디를 뿌렸는데 중1 여자애가 아이디를 등록함
버스타고 20분은 가야될 거리에 살던 여자애였는데
그당시엔 걸어서 10분 내외에 다른학교가 많았어서 별기대없이
그친구랑 사이버친구처럼 대화만했음
시간이 흘러 겨울방학이됬는데 어느날 걔가 오빠 한번 만나볼래?
하길래 버스타고 가운데동네에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됨.
여자애가 꾀나 적극적이였음. 아빠가 버스기사셨는데 그당시엔
워라벨같은게 없어서 집에 없다시피했고 엄마는 직장인이라
겨울방학은 집이 항상비어있어서 집에서 놀게됨.
성욕이 왕성할나이에 뭐했겠음.
맨날 키스만히디가 가슴만져봤는데 탱탱한가슴에 손 점점내려가서
보지도만지고빨고 첫경험도 콘돔끼고하다가 익숙해지니깐
아예 씻고 검정나시티만 입고 기다리다가 오빠 빨리 하자해서
어린나이에 수도없이 섹스하다가 방학이 다끝나버림.
그이후로 내가 쓰레기였던게 얘가 정말 맛있고 좋은애였는데
다른여자도 따먹고싶어서 독서실다니는 동네 누나한테 고백밖고
섹스하고 여자애들이랑 히히덕거리고 떡각재느라 여자친구를
버렸음..
다시생각해도 내인생 최악의 실수였음.
나는 30대 중반에서 40을 바라보고있는데 놀쟈하는
어린친구들은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중2때 아다를떼고 동네 여자애들 누나들 여러명이랑
섹스한것도 지금생각해보면 모험심과 즐거움 설레움이 가득했지만
발정나서 정말 사랑하고 나한테 잘해줬던 여자친구를 잃은 상실감이
군대 전역하고나서부터 물밀듯이 오더라.
지금은 코껴서 장가가서 섹스도못하고 맨날 야동보고 딸이나치고
섹파만나는날에만 신나서 발정난 개처럼 밤새 섹스하고
내가 왜이렇게 사나 모르겠다
속궁합잘맞는 여자랑 결혼해라
착한여자가 전부라는 옛날어른들 말은 틀린거다
여자는 남자퇴근하고오면 밥차려주고 물빼주는게 최고다
형들은 아나모르겠는데 아이디 전달해서 동네친구들한테
뿌려달라그러면 옆에학교 여자애들이 아이디보고 등록하고 그랬음
중2 여름에 아이디를 뿌렸는데 중1 여자애가 아이디를 등록함
버스타고 20분은 가야될 거리에 살던 여자애였는데
그당시엔 걸어서 10분 내외에 다른학교가 많았어서 별기대없이
그친구랑 사이버친구처럼 대화만했음
시간이 흘러 겨울방학이됬는데 어느날 걔가 오빠 한번 만나볼래?
하길래 버스타고 가운데동네에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친구의 고백으로 사귀게됨.
여자애가 꾀나 적극적이였음. 아빠가 버스기사셨는데 그당시엔
워라벨같은게 없어서 집에 없다시피했고 엄마는 직장인이라
겨울방학은 집이 항상비어있어서 집에서 놀게됨.
성욕이 왕성할나이에 뭐했겠음.
맨날 키스만히디가 가슴만져봤는데 탱탱한가슴에 손 점점내려가서
보지도만지고빨고 첫경험도 콘돔끼고하다가 익숙해지니깐
아예 씻고 검정나시티만 입고 기다리다가 오빠 빨리 하자해서
어린나이에 수도없이 섹스하다가 방학이 다끝나버림.
그이후로 내가 쓰레기였던게 얘가 정말 맛있고 좋은애였는데
다른여자도 따먹고싶어서 독서실다니는 동네 누나한테 고백밖고
섹스하고 여자애들이랑 히히덕거리고 떡각재느라 여자친구를
버렸음..
다시생각해도 내인생 최악의 실수였음.
나는 30대 중반에서 40을 바라보고있는데 놀쟈하는
어린친구들은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중2때 아다를떼고 동네 여자애들 누나들 여러명이랑
섹스한것도 지금생각해보면 모험심과 즐거움 설레움이 가득했지만
발정나서 정말 사랑하고 나한테 잘해줬던 여자친구를 잃은 상실감이
군대 전역하고나서부터 물밀듯이 오더라.
지금은 코껴서 장가가서 섹스도못하고 맨날 야동보고 딸이나치고
섹파만나는날에만 신나서 발정난 개처럼 밤새 섹스하고
내가 왜이렇게 사나 모르겠다
속궁합잘맞는 여자랑 결혼해라
착한여자가 전부라는 옛날어른들 말은 틀린거다
여자는 남자퇴근하고오면 밥차려주고 물빼주는게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