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존나 꼴린다
익명
23
1497
56
0
06.26 16:56
여직원 96인데 결혼빨리해서 유부녀임
피부 뽀얗고 가슴도 좀있는데 일부러 가리고 다니는거 개꼴
신랑이랑은 주말부부고 일하다 단둘이 자주 얘기 많이함
내가 사이즈가 좀있는데 끼는거 불편해서 트렁크 입고다님
바지위로 불룩함
여직원 앉아있고 내가 서있는자세로 얘기하다보면
여직원 시선이 내자지에 머무름 느낌이 섹좋아하는거 같은데
요새 그모습이 계속 꼴려서 미침 ㅋㅋㅋ
자꾸 같이 출장가자는데 와 진심 고민됨
피부 뽀얗고 가슴도 좀있는데 일부러 가리고 다니는거 개꼴
신랑이랑은 주말부부고 일하다 단둘이 자주 얘기 많이함
내가 사이즈가 좀있는데 끼는거 불편해서 트렁크 입고다님
바지위로 불룩함
여직원 앉아있고 내가 서있는자세로 얘기하다보면
여직원 시선이 내자지에 머무름 느낌이 섹좋아하는거 같은데
요새 그모습이 계속 꼴려서 미침 ㅋㅋㅋ
자꾸 같이 출장가자는데 와 진심 고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