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귀던여자가 코스프레덕후였음

그땐 몰랐는데 데이트하면 만화카페가자고하고 옷도 뭔가 일반적이지않은걸

입고나옴 사실 얼굴보다 몸매가 진짜이쁨 특히 골반부터 발목까지 예술임

하여튼 만남이있음 헤어짐도있듯이 자연스럽게 2년정도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우연히 트위터하다가 코스녀 트위터발견함 생각보다 팔로워숫자도 좀있고

17금정도까지 야한코스도 많이했더라고 근데 웃긴게  리트윗한것들보면

대부분 여성은 약하고 항상 범죄에 노출되있다 이런것만 리트윗함 나랑 만날땐

그런티 전혀안냈는데 헐벗고 사진찍는 여자가 그런말하니까 뭔가 아다리가

안맞는거같더라구 ㅋㅋ 오덕들이 좋다고 찬양하는글보니까 얘도 이바닥에선

여왕벌놀이하구나 싶었음 참고로 보지보다 애널을 더좋아하고

야노도 시키면 잘하고 장소시간상관없이 언제든 원하는거 다해줬음

애널처녀도 내가 깨줬는데 나중엔 스스로 넣을정도로 좋아했고

왁싱도시켜서 즐기고 유일한단점은 가슴이작고 흑두임

얘때문에 코스프레라는게 이런거구나 처음알게됨

요즘엔 활동안하는지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