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부부들 첫초대 기억남?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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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부부들 첫초대 기억남?

익명 15 1426 37 0
난 기억남. 잊을수가 없거든.
우리둘다 20대 엄청 어렸을때고. 전여친이었고 현와잎........
오래오래 설득해서 간신히 했던기억이 나는대.
쓸썸안돼고 터치안돼고 등등.. 초대남들의 직접적인 개입 안됀다고 해서.
처음으로 관전남들 모집해서 진행한게 첫초대였음.

말그대로 관전만 시키는 개념이었는대. 처음이고 썡판 남들 불러서 하는것도 처음이고.
남친또는 남편이 딱 기준잡고 사람들 컨트롤 해야하는것도 잘 몰랐고.
현장에서 상황 시작되면 통제??를 어느정도 할줄 알아야했는대. 너무 기초지식없이 의욕만으로 불렀었고.
한명이나 둘 정도로를 불렀어야 했는대. 그냥 머릿속에 혼자 남자많으면 흥분되겠지? 하면서 개념없이 4명이나 불렀던 기억이남.
긴장도 엄청됐고. 관계하기전에 미리 초대남들 만나서 식사하거나 술마시거나 이야기하는 자리가지면서
거를놈들은 거르고 그런 과정이 있었어야했음.

그냥 긴장된다고 여자친구랑 둘이서만 술 거의 맥스치 가깝게 마시고 숙소로 이동.
약속잡혔던 4명중에 1명은 심지어 답장없이 무응답상태라 3명만 최종적으로 왔고 다행히. 남자들 올때마다 내가 내려가서 픽업해왔었고.
막상 관계 시작할라 했을때는 술도 너무 먹었고. 나는 긴장도 너무했어서 잘 안되더라.
별다른 설명없이 그냥 여자친구 치마랑 팬티만 벗기고 하는대 여자친구도 너무 취해서 관전하는 초대남들한테 리액션을 보여줘야 하는대
계속 꿍얼꿍얼 거리면서 몸 잘 못가누고.

30대 후반이었나 40초였나 덩치좋던 아저씨하나 있었는대. 자기가 대신 도와줄수 있을것같다고 해서.
대답도 못하고 있었는대. 자연스럽게 침대로 올라와서 이미 옆에 같이 누워버림.
그래도 터치는 좀... 이런느낌으로 븅신같이 굴었던 기억나는대. 아재가 그럼 뒤에 둘하고 자기랑 이대로 가야하냐고하면서
여자친구도 잠든수준까지는 아니었어서. 내얼굴보고 정확하게 싫다고 표현했는대.
그 아재가 이미 손가락으로 보지 졸라만지기 시작함. 내가 팔잡으면서 좀 제지했었는대.
뭐그냥 멈추지도 않고 조금 해보고 그다음에도 여자가 싫다고하면 그만하겠습니다. 이러니까.
사실나도 여자친구 망가지는거 보고싶었고. 속으론 좋았는대. 뭔가 통제력 뺏긴기분이더라.

잘하더라 아재. 급하게도 안하고. 애무도 스킬좋고. 삽입전에 여자친구 이미 좀 간것같았음.
중간중간 여자친구 머리도 쓸어넘겨주고. 그와중에 우리한테 말도걸면서. 원래 이렇게 여자 흥분해가는 과정을
남자들한테 보여줘야한다고.  중간중간 뒤에서 안는 모양으로 남자들쪽으로 여자친구 정면 들이밀면서
신음내는것도 보여주고.

애무하다가 키스로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안된다 뭐다 할 타이밍도없었음.
그러다 또 자연스럽게 삽입까지 갔고. 콘돔없이.
생각보다 오래못하고 사정했던것같은대. 아재가 리드하면서
다른 초대남들도 여자친구 터치할수 있게해줬고 여자친구도 별달리 안된다고 안함.

다른 초대남도 삽입까지 갔고 중간에 노콘삽입하는거 아재가 막아줌.
피임제대로 하라고 지는안했으면서 ㅁㅊ넘이.  대충 아재는 싼 이후라 여자친구 박힐때 키스하면서 애무좀 해주고.
세번째 남자까지 그 아재가 리드해주면서 삽입까지 가게하더라. 나는 심장도 너무 쿵쾅대고 귀까지 엄청 뜨거워졌던기억남. 너무흥분해서.
여자친구는 술기운도 있었고 너무 오래해서 거의 실신상태기도 했고.

침대에 거의 널부러져 있는것처럼 헥헥 대기만하는대
그 아재가 한번 더함. 또 노콘으로. 오히려 나는 아재가 두번째 끝내는거 볼때쯤 흥분 맥스라.
마지막을 내가 박았고. 그 다음은 남자둘은 보냈었고. 쓰다보니 너무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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