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둘 따먹은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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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11:21
나에겐 와이프보다 4살 어린 처제가 하나 있다. 처제와 동갑인 사촌처제가 하나 더 있고. 둘이 처가집 막내들인데 둘다 따먹게 된 썰을 푼다.
먼저 처제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임용고시 준비를 위해 혼자 지내고 있었다. 난 당시 지방에서 서울로 출장이 잦아 서울에 가면 처가집에서 자주 자고 오곤했다. 장인장모가 집에 없는 날이 많아 혼자 처가집에서 자고오기도하고 가끔 처제가 와서 같이 술도 마셔주곤 했다. 공부하면서 힘든 이야기도하고 남자친구이야기도 하면서 와이프보다 처제와 더 잘 맞는다고 느끼기도 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애도 낳았지만 육아나 집안일에 대한 의견도 나랑 잘 맞는다.
암튼 그날도 난 출장을 마치고 처가집에서 자기로 했다. 장인장모는 집에 없었고 처제에게 연락을 했다. 처제는 홍대에서 아는 언니와 술을 마시고 있다고 했고 자취방에서 잘것 같다고 했다. 나는 혼자 맥주나 마시고 자야지 싶어 편의점에서 술을사고 근처에서 안주거리를 사서 처가집으로 들어갔다. 혼자 한캔을 마시고 티비를 보는데 처제가 집으로 올테니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다.
처제는 이미 적당히 술이 올라있었고 얼마전 독일 여행다녀오고 사온 술이 있다며 같이 마시자고 했다. 와인한병과 위스키 한병이었고 우린 위스키를 한병 다 마셨다. 이미 처제는 꽐라였고 나도 얼큰한 상태라 그만 마시자하고 정리를 하려는데 와인을 마저 마시자는 처제를 보며 오늘 일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제의 옷차림을 훑어보게 되었고 검은스타킹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아랫도리에 피가 쏠리게 만들었다.
와인을 두잔째 마시며 처제는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 했고 난 정신을 차리려 나가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들어왔다. 처제는 화장실에서 아직 안나온듯 했고 10분여를 더 기다렸지만 나오지 않았다. 화장실 문은 잠겨있었고 노크를 하며 불러도 대답이 없어 젓가락으로 따고 문을 열었다.
치마를 벗고 스타킹을 반쯤 내린건지 올린건지 걸쳐있는 처제모습이 보였다. 팬티는 엉덩이에 걸쳐있었고 바닥에 널부러진 모습에 발기가 시작되었다. 잠시 고민한 뒤 그대로 처제를 일으켜 처제 방읋 데려가 스타킹과 치마를 벗기고 윗도리도 마저 벗겨 잠옷 원피스로 갈아입혔다. 아직 이성이 남아있어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왔다. 남은 술을 더 마시고나니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와이프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그때 옆방에서 처제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놀라 처제방으로 들어갔다. 처제가 침대에서 떨어져 잠옷치마는 배꼽위로 말려 올라가고 속옷을 입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괜찮아?라고 묻자 일어서는 척을 하더니 침대에 걸쳐진채로 엎어져 다시 조용해졌다. 망사팬티에 비치는 엉덩이와 벌어진 Y뒷태를 보고 난 그대로 아래를 벗고 처제 팬티를 내려버렸다. 내 자지를 그대로 처제 보지에 쑤셔넣었고 몇번 피스톤을 못하고 그대로 안에 싸버렸다. 그때까지 처제는 아무 의식이 없는듯했고 난 물티슈로 처제 보지애서 흘러내리는 내 정액을 닦았다. 처제를 안아 침대에 다시 눞히는데 내목을 감싼 처제가 팔을 풀지 않아 그대로 침대에 포개졌고 난 그대로 키스를 하며 처제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옅은 신음이 점점 격해지고 난 다시 발기되어 침대위에서 삽입을 시작했다. 내 목을 처제는 놓지 않았고 난 한참을 피스톤을 했다. 처제의 허리는 격하게 떨렸고 입에선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터지기 직전이었고 온몸의 근육이 펌핑되는 느낌을 받으며 또 질 안에 사정을 했다.
사정 후에도 처제의 하체는 꿈틀거렸고 우린 서로 머리를 맞대고 숨을 헉헉댔다. 그대로 처제와 난 포개진채로 한참을 말없이 헉헉거렸고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을때 처제는 그대로 잠이 들어있었다. 물티슈로 흐르는 정액을 닦고 속옷을 입혀 다시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왔다.
기차예약시간을 맞추려 자고있는 처제를 두고 나왔고 난 연락을 기다렸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다.
저녁시간 즈음 처제에게 연락이왔다. 오후2시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 이제 연락했다며 잘 가셨냐고 묻는 처제. 어제밤 일은 묻어두려는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건지 한마디도 안하고 통화를 마쳤다. 나중에 알고보니 정신과 약을 복용중이었고 와인을 마신것부터 기억이 없다고 했다. 난 그렇게 격렬했는데 기억이 없을 수 있나 싶지만 그 일을 다시 꺼내진 않았다. 지금은 그 후로 10년이 지났지만 가끔 그 생각에 처제를 보면 다시 벗겨보고 싶다는 욕망을 억지로 참는다.
사촌처제 이야기는 다음에 써야겠네요.
남여관계는 항상 술이 문제입니다.
먼저 처제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임용고시 준비를 위해 혼자 지내고 있었다. 난 당시 지방에서 서울로 출장이 잦아 서울에 가면 처가집에서 자주 자고 오곤했다. 장인장모가 집에 없는 날이 많아 혼자 처가집에서 자고오기도하고 가끔 처제가 와서 같이 술도 마셔주곤 했다. 공부하면서 힘든 이야기도하고 남자친구이야기도 하면서 와이프보다 처제와 더 잘 맞는다고 느끼기도 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애도 낳았지만 육아나 집안일에 대한 의견도 나랑 잘 맞는다.
암튼 그날도 난 출장을 마치고 처가집에서 자기로 했다. 장인장모는 집에 없었고 처제에게 연락을 했다. 처제는 홍대에서 아는 언니와 술을 마시고 있다고 했고 자취방에서 잘것 같다고 했다. 나는 혼자 맥주나 마시고 자야지 싶어 편의점에서 술을사고 근처에서 안주거리를 사서 처가집으로 들어갔다. 혼자 한캔을 마시고 티비를 보는데 처제가 집으로 올테니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다.
처제는 이미 적당히 술이 올라있었고 얼마전 독일 여행다녀오고 사온 술이 있다며 같이 마시자고 했다. 와인한병과 위스키 한병이었고 우린 위스키를 한병 다 마셨다. 이미 처제는 꽐라였고 나도 얼큰한 상태라 그만 마시자하고 정리를 하려는데 와인을 마저 마시자는 처제를 보며 오늘 일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제의 옷차림을 훑어보게 되었고 검은스타킹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아랫도리에 피가 쏠리게 만들었다.
와인을 두잔째 마시며 처제는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겠다 했고 난 정신을 차리려 나가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들어왔다. 처제는 화장실에서 아직 안나온듯 했고 10분여를 더 기다렸지만 나오지 않았다. 화장실 문은 잠겨있었고 노크를 하며 불러도 대답이 없어 젓가락으로 따고 문을 열었다.
치마를 벗고 스타킹을 반쯤 내린건지 올린건지 걸쳐있는 처제모습이 보였다. 팬티는 엉덩이에 걸쳐있었고 바닥에 널부러진 모습에 발기가 시작되었다. 잠시 고민한 뒤 그대로 처제를 일으켜 처제 방읋 데려가 스타킹과 치마를 벗기고 윗도리도 마저 벗겨 잠옷 원피스로 갈아입혔다. 아직 이성이 남아있어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왔다. 남은 술을 더 마시고나니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와이프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그때 옆방에서 처제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놀라 처제방으로 들어갔다. 처제가 침대에서 떨어져 잠옷치마는 배꼽위로 말려 올라가고 속옷을 입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괜찮아?라고 묻자 일어서는 척을 하더니 침대에 걸쳐진채로 엎어져 다시 조용해졌다. 망사팬티에 비치는 엉덩이와 벌어진 Y뒷태를 보고 난 그대로 아래를 벗고 처제 팬티를 내려버렸다. 내 자지를 그대로 처제 보지에 쑤셔넣었고 몇번 피스톤을 못하고 그대로 안에 싸버렸다. 그때까지 처제는 아무 의식이 없는듯했고 난 물티슈로 처제 보지애서 흘러내리는 내 정액을 닦았다. 처제를 안아 침대에 다시 눞히는데 내목을 감싼 처제가 팔을 풀지 않아 그대로 침대에 포개졌고 난 그대로 키스를 하며 처제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옅은 신음이 점점 격해지고 난 다시 발기되어 침대위에서 삽입을 시작했다. 내 목을 처제는 놓지 않았고 난 한참을 피스톤을 했다. 처제의 허리는 격하게 떨렸고 입에선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터지기 직전이었고 온몸의 근육이 펌핑되는 느낌을 받으며 또 질 안에 사정을 했다.
사정 후에도 처제의 하체는 꿈틀거렸고 우린 서로 머리를 맞대고 숨을 헉헉댔다. 그대로 처제와 난 포개진채로 한참을 말없이 헉헉거렸고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을때 처제는 그대로 잠이 들어있었다. 물티슈로 흐르는 정액을 닦고 속옷을 입혀 다시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왔다.
기차예약시간을 맞추려 자고있는 처제를 두고 나왔고 난 연락을 기다렸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다.
저녁시간 즈음 처제에게 연락이왔다. 오후2시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 이제 연락했다며 잘 가셨냐고 묻는 처제. 어제밤 일은 묻어두려는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건지 한마디도 안하고 통화를 마쳤다. 나중에 알고보니 정신과 약을 복용중이었고 와인을 마신것부터 기억이 없다고 했다. 난 그렇게 격렬했는데 기억이 없을 수 있나 싶지만 그 일을 다시 꺼내진 않았다. 지금은 그 후로 10년이 지났지만 가끔 그 생각에 처제를 보면 다시 벗겨보고 싶다는 욕망을 억지로 참는다.
사촌처제 이야기는 다음에 써야겠네요.
남여관계는 항상 술이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