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만난 기억나는년(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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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10:25
https://www.nzsomi.com/bbs/board.php?bo_table=bbs_05&wr_id=137606
앱으로 만났던 년들 중 기억나는 년들 하나씩 썰풀어보려고
간호 조무사년
이년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외모라서
처음 만났을때부터 맘에 들었어
근데 첨 만나 얘기하는데 뭔가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는거야
보니까 입냄새가 너무 심했어
얘기할 때도 이정도니까
키스할땐 정말 토할거 같았어
그리고 그때 여름이라서 짧은옷 입고 있었는데
옷이 살짝 떴을때 ㅇㄷ가 보였는데
완전 절벽 수준이었어
가슴에서 살짝 실망했지만 얼굴 예쁘니까 괜찮아 라고 위로했어
그러다 집에 데려와서 벗기는데
바지 벗기는 순간 팬티 위로 냄새가 확 올라오는거야
입에서만 냄새 나는게 아니었어
그 순간 정말 성욕이 사라지더라
밑에서 냄새나는 여자들은 박아주면 내 ㅈㅈ에서 일주일은 냄새가 안없어져
순간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차마 팬티는 못벗기고 가슴만 만지고 빨다 그냥 집에 보냈어
아마 지금도 내가 그때 왜 안박았는지 모르겠지?
앱으로 만났던 년들 중 기억나는 년들 하나씩 썰풀어보려고
간호 조무사년
이년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외모라서
처음 만났을때부터 맘에 들었어
근데 첨 만나 얘기하는데 뭔가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는거야
보니까 입냄새가 너무 심했어
얘기할 때도 이정도니까
키스할땐 정말 토할거 같았어
그리고 그때 여름이라서 짧은옷 입고 있었는데
옷이 살짝 떴을때 ㅇㄷ가 보였는데
완전 절벽 수준이었어
가슴에서 살짝 실망했지만 얼굴 예쁘니까 괜찮아 라고 위로했어
그러다 집에 데려와서 벗기는데
바지 벗기는 순간 팬티 위로 냄새가 확 올라오는거야
입에서만 냄새 나는게 아니었어
그 순간 정말 성욕이 사라지더라
밑에서 냄새나는 여자들은 박아주면 내 ㅈㅈ에서 일주일은 냄새가 안없어져
순간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차마 팬티는 못벗기고 가슴만 만지고 빨다 그냥 집에 보냈어
아마 지금도 내가 그때 왜 안박았는지 모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