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임
한판떡치고 잠들었길래 여친핸드폰보는데
전남친이름이 태욱이거든? 태욱아 하면서 영상통화로 자위한거를
저장해놨더라고? 4년만났다는데  그냥 그럴수있다 생각했음


근데 그러고나서 두달뒤엔가 섹스하는도중에 나한테
태욱아 너무좋아 이러는거임.ㅡㅡ
하다가 좆같아서 태욱이랑 하는게 그렇게좋았냐했더니 이년이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미안미안하다고 3주는말한것같음

왜냐면 이년존나떡쟁이인데 내가 안해줬거든 좆같애서 ㅋㅋ
근데 내가 군대를 앞두고 괜히여자친구 바꾸는거보단 6개월동안
정액받이로쓰는게 맞겠다싶어서 해보고싶은걸 다했음

빌라사는데 빌라 뒤에나 계단 옥상에서 입에싸기
항상 집에 데려다주고 집앞에서 사까시를시키던 떡을치든 입에싸서 먹게함

이건다시생각해도 나도미친놈인데 사람없는 달리는전철에서 하기
이거할라고 전철을 천안병점행타고 한게 레전드네

고속버스에서 사까시시키고 입싸

청룡열차무조건 몸에발싸

낙타눈썹 자지에끼면 이년 자지러졌는데 비아그라먹고 밤새따먹기

군대면회실에서 떡치면안될것같아서 뒤에 자갈밭전투화닦는데서
다들밥먹으러나갔을때 떡침

내생각엔 여자들 다 조신한척해도 결국 다 걸래경험이
누군가에 의해서 한번은 있음

다시보고싶다 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