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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않게 모텔 여친노출

익명 8 2879 34 0
배x,쿠x잇x 없이 직접 가게에 전화해서 배달 시켜야 했던 추억의 시절
20살 되서 이젠 당당히 모텔 술집 들어갈수있게되서 엄청 다녔던 추억의 시절
그 당시 여친이랑 모텔가서 섹스하고 배고프면 시켜먹고 또 하고 또하고 해도 항상
힘이 넘쳐나던 찬란했던 시절

그날도 어김없이 여친과 모텔들어가서 폭풍섹스후에 음식 배달시켜서 모텔 방앞에서 배달기사님한테 현금으로 결제 할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기사님이 벽쪽에 달려있는 거울만 쳐다보는 느낌을 받으며 결제를 하고 이상한 의심을 지우고 여친이랑 맛있게 배달받은 음식을 먹었음. 나중에 배달 알바하는 후배놈 한테 들었는데 가끔 모텔 배달가면 남자가 문앞에 나와서 음식 계산할때 있는데 운이 좋게도 방입구에서 거울로 반사되서 방안이 잘 보이는 곳이 있다고 그럴때면 백이면백 여자애들 헐벗고 방아돌아다니던가 침대에 앉아있다고 그럴때면 모르는척 거울로 엄청 훔쳐본다고

그말을 듣는 순간 그날의 배달왔던 기사님의 이상했던 행동이 이해가 되면서
뜻하지 않게 외간남자에게 여친노출 플레이를 하였단 생각에 풀발기 되서 그 이후
종종 써먹었던 발기찬 추억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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