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부부 와이프 제일 이쁠때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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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부부 와이프 제일 이쁠때

익명 21 2554 47 0
금요일부터 체력좋고 외모괜찮은 초대남걸려서
와이프 체력방전될대까지 먹히는거보고
둘 맛있는거 먹이고 잡아놓은 호텔들어가서 둘이 와이프 지칠떄까지 박아주고.
초대남 마음에 들때만 술 마셔주는 와이프보고 한번 또 좋고.
취해서 인사불성된 와이프 보지에 한번박고.
물많이 나오는 와이프 보지에 한번 더 기분좋고.
콘돔끼는 초대남한테 콘돔뺴고 넣는거 찍게 해달라고 하니.
취했으면서 대답은 잘하는 와이프. 초대남이 콘돔없이 넣을게요~ 하는대 응~ 만 해주는 와이프에 또 좋고.

초대남하고는 협의된 부분인대
밤시간에 와이프는 몰랐지만 추가로 초대남 한명 더 투입시키고
오늘 술이 맛있다는 와이프에 한번 더 좋고.
그나마 좀 정신 차린것 같았는대. 술 더 달라는 와이프입에
먼저왔던 초대남친구가 센스있게 지입으로 술머금고 키스하면서
누워있는 와이프 술 맥여주고. 새로 온 남자보고 누구냐해서
니 두번째 남자친구라하니 취해서 그런가 왜 말안해주고 이런거하냐고 한마디만하고
싫으면 가라고한다하니.  새로운 친구가 패기좋게 만족시킬 자신있다고하니.

가서 보지에 한번 박아보라고하니 먼저온친구가 키스하면서 서포트해주고
뉴페가 박으면서 계속 갈까요? 해도 대답못하다가 간간히 가지마 가지마 하는거 영상으로 찍는대
너무 흥분되고~.  9시반에 셋만 남겨두고 촬영만부탁하고 나와서.
2시간전에 다시 가서 들렸는대. 와이프만 이불안에 있고.
남자애들은 다 깨어있어서 이야기좀 하다가.

다들 초대남오면 립서비스로 누구나 너무좋았다 어떻다 하는대.
진짜 와이프랑 마음에 들었던 애들이 여기서 갈리는대.
이대로 와이프랑 자고 내일 반납시켜줄거냐 했을때 그렇다는 애들이 진짠대
둘다 그러고싶대서 또 한번 좋고. 피곤하면 태워줄거라 가고싶으면 솔직하게 말하래도 진짜라고하고.

아무튼 셋 냅두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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