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살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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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03:03
신혼이지만 생활이 힘들어 처가살이를 잠깐 하게 될거같은데, 와이프랑 떡치는 소리를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지나가다 실수로라도 몇번 들으실수도 있잖아요?.. 이거 부끄러운데 어떻게해야되나요..? 나이차이 얼마안나는 처제도 있어서 다같이 생활하는 것도 죄송하고 감사한데.. 듣고도 모른척 해주시겠죠..? 밖에 나가서 하고와야되나요? 처가살이의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