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엉덩이 있으신가요??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기억에 남는 엉덩이 있으신가요??

익명 14 277 3 0
사귀었던 여자친구나, 초대로 갔었던 커플,부부의 여자들을
포함해서 그동안 섹스했던 여자들을 돌이켜보면 유독 기억에
남는 애가 한명있음 초대남으로 갔었던 커플이었는데 물론
다다익선이지만 저는 가슴이나 엉덩이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엉덩이를 고를만큼 하체를 더 선호하는 편임 인스타에 운동
빡세게해서 딱딱하거나 탱탱한 힙업된 엉덩이도 좋겠지만
운동이랑은 담쌓은채 순수하게 지방, 살로만 가득차서 뒤로
박을때마다 물결치듯이 흔들리는 그런 뒷태를 제일 선호함

유독 기억에 남는다는 걔가 딱 그런 과 였는데 그동안 제가
섹스했던 여자들이랑 비교를하면 솔직히 막 10의 여자 라던지
얼굴이 미치도록 예뻐서 신음내는 얼굴만봐도 흥분이 미친듯이
된다던지 하는 그런 여자랑은 거리가 좀 있는 애였는데 단순히
저 엉덩이 떡감 하나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 무시해도 될만큼
뇌리에 강하게 박힘.. 죽기전에 한 여자랑만 섹스할수 있다고
하면 고민없이 걔를 고를만큼 제일 기억에 남는데

초대로 갔을때 뒤로 돌아서 엉덩이 들라고 했을때 크기에
압도되는 느낌을 처음 느낌 보름달 두 개가 눈앞에 있었다고
해야되나.. 당시에는 남친이 있는 애라 더 흥분이 됐는데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남친있는 상태에서 초대로 만난게
아니라 소개 받아서 만났다거나 헌팅, 원나잇처럼 남친이
없는 상황에서 만났다면  연인까지 이어질 가능성이라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ㅠ 여러분들도 저처럼
떡감이나 아 그때 걔 엉덩이 진짜 개쩔었는데 하는
애들이 있었나요?? 저같은 느낌을 똑같이 받으셨을지
궁금합니다

신고
14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신고/삭제 요청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참고사항

리벤지 포르노 저작권 신청 및 약관 1-1, 1-2, 1-3 위반 사항에 한해서만 수사 협조 요청 가능합니다.

그 외 요청은 답변없이 무시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