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엉덩이 있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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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18:55
사귀었던 여자친구나, 초대로 갔었던 커플,부부의 여자들을
포함해서 그동안 섹스했던 여자들을 돌이켜보면 유독 기억에
남는 애가 한명있음 초대남으로 갔었던 커플이었는데 물론
다다익선이지만 저는 가슴이나 엉덩이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엉덩이를 고를만큼 하체를 더 선호하는 편임 인스타에 운동
빡세게해서 딱딱하거나 탱탱한 힙업된 엉덩이도 좋겠지만
운동이랑은 담쌓은채 순수하게 지방, 살로만 가득차서 뒤로
박을때마다 물결치듯이 흔들리는 그런 뒷태를 제일 선호함
유독 기억에 남는다는 걔가 딱 그런 과 였는데 그동안 제가
섹스했던 여자들이랑 비교를하면 솔직히 막 10의 여자 라던지
얼굴이 미치도록 예뻐서 신음내는 얼굴만봐도 흥분이 미친듯이
된다던지 하는 그런 여자랑은 거리가 좀 있는 애였는데 단순히
저 엉덩이 떡감 하나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 무시해도 될만큼
뇌리에 강하게 박힘.. 죽기전에 한 여자랑만 섹스할수 있다고
하면 고민없이 걔를 고를만큼 제일 기억에 남는데
초대로 갔을때 뒤로 돌아서 엉덩이 들라고 했을때 크기에
압도되는 느낌을 처음 느낌 보름달 두 개가 눈앞에 있었다고
해야되나.. 당시에는 남친이 있는 애라 더 흥분이 됐는데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남친있는 상태에서 초대로 만난게
아니라 소개 받아서 만났다거나 헌팅, 원나잇처럼 남친이
없는 상황에서 만났다면 연인까지 이어질 가능성이라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ㅠ 여러분들도 저처럼
떡감이나 아 그때 걔 엉덩이 진짜 개쩔었는데 하는
애들이 있었나요?? 저같은 느낌을 똑같이 받으셨을지
궁금합니다
포함해서 그동안 섹스했던 여자들을 돌이켜보면 유독 기억에
남는 애가 한명있음 초대남으로 갔었던 커플이었는데 물론
다다익선이지만 저는 가슴이나 엉덩이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엉덩이를 고를만큼 하체를 더 선호하는 편임 인스타에 운동
빡세게해서 딱딱하거나 탱탱한 힙업된 엉덩이도 좋겠지만
운동이랑은 담쌓은채 순수하게 지방, 살로만 가득차서 뒤로
박을때마다 물결치듯이 흔들리는 그런 뒷태를 제일 선호함
유독 기억에 남는다는 걔가 딱 그런 과 였는데 그동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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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미치도록 예뻐서 신음내는 얼굴만봐도 흥분이 미친듯이
된다던지 하는 그런 여자랑은 거리가 좀 있는 애였는데 단순히
저 엉덩이 떡감 하나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 무시해도 될만큼
뇌리에 강하게 박힘.. 죽기전에 한 여자랑만 섹스할수 있다고
하면 고민없이 걔를 고를만큼 제일 기억에 남는데
초대로 갔을때 뒤로 돌아서 엉덩이 들라고 했을때 크기에
압도되는 느낌을 처음 느낌 보름달 두 개가 눈앞에 있었다고
해야되나.. 당시에는 남친이 있는 애라 더 흥분이 됐는데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남친있는 상태에서 초대로 만난게
아니라 소개 받아서 만났다거나 헌팅, 원나잇처럼 남친이
없는 상황에서 만났다면 연인까지 이어질 가능성이라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음ㅠ 여러분들도 저처럼
떡감이나 아 그때 걔 엉덩이 진짜 개쩔었는데 하는
애들이 있었나요?? 저같은 느낌을 똑같이 받으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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