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간호사 따먹은 썰 장편으로 올렸었는데... 기억하는 형님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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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01:44
아마 작년쯤에 썻던 것 같은데
결혼하면서 그전 섹파 정리하고...
시간이 지나 기억이 흐렷해지는 게 아쉬워
같이 일하는 간호사 마사지로 꼬드겨 따먹는 글을 썼었습니다.
당시 그래도 덧글도 좀 달리고 반응도 좀 괜찮았는데
기억하는 분 계실까 모르겠네요.
제가 쓴 글이어도 다시 읽을 때마다 그때가 생각나
꼴려서 읽으면서 딸쳤었는데
지금은 벌써 2년 전 일이라 가물가물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나 복사해두신 분은 없겠죠? 추억 한부분이 사라져 아쉽네요.
결혼하면서 그전 섹파 정리하고...
시간이 지나 기억이 흐렷해지는 게 아쉬워
같이 일하는 간호사 마사지로 꼬드겨 따먹는 글을 썼었습니다.
당시 그래도 덧글도 좀 달리고 반응도 좀 괜찮았는데
기억하는 분 계실까 모르겠네요.
제가 쓴 글이어도 다시 읽을 때마다 그때가 생각나
꼴려서 읽으면서 딸쳤었는데
지금은 벌써 2년 전 일이라 가물가물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나 복사해두신 분은 없겠죠? 추억 한부분이 사라져 아쉽네요.
